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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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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은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제4회를 맞이하는 프랑스 청소년꿈 발표제전을 6월3일 ‘파리 한글의 집’에서 개최했다. 나의꿈국제재단이 주최하고 프랑스한글학교협의회가 주관하고 프랑스한국교육원과 파리 한글의 집이 협찬한 이번 행사에서 이장석 프랑스한글학교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청소년기에 꿈을 정립할 수 있는 요한 행사라고 말했다. 김현아...
서구 몰락 예언한 유길준, 우리는 그를 몰랐다 연초 연달아 여행기를 읽었다. <유라시아 견문> 준비 차였다. <왕오천축국전>(혜초 지음, 정수일 옮김, 학고재 펴냄)으로 출발해 <동방견문록>(김호동 옮김, 사계절 펴냄), <이븐 바투타 여행기>(이븐 바투타 지음, 정수일 옮김, 창비 펴냄), <서유기>를 지나 <열하일기>까지 내달렸다. <오도릭의...
몸에 좋은 퀴노아와 검은콩을 이용한 샐러드입니다. 외국 식당에 가면 먹을 수 있는 샐러드 처럼 여러 가지 생소한 향신료들이 들어갑니다. 마켓에서 구입해 두면 여러 가지 외국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요리랍니다. 재료: 퀴노아 3/4컵, 검은콩 2캔(3컵), 다진 양파 1개, 다진...
미아리고개는 가요에도 나와 이 노래를 접하지 않은 어린 세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잘 알 것입니다. 노래로 접했던 이 고개를 실제로 지나들게 된 것은 정릉 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중고등학교에 근무하게 되어서부터입니다. 미아리고개를 들어서 넘어가다 보면 왼편으로 점을 보는 점집의 간판들이...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인 옐로스톤과 대표적인 서부영화 배경지인 Jackson Hole, Wyoming을 다녀왔다. 복잡다단한 일상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여행은 우리의 삶을 살찌우게 한다. 특히 여행지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은 피곤한 여행객의 일상을 풍요롭게 해주고 지친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시키며 인연을 연장시켜주는...
지난 5월29일(월) 메모리얼데이의 날씨는 화창했다. 그러나 지난해 이맘때쯤 텍사스 언론들은 텍사스 날씨를 가리켜 ‘미쳤다’(Texas' crazy May weather)고 우려를 나타냈다. 지난해 4월18일 휴스턴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사망자가 발생했고, 같은 달 9일에는 텍사카나(Texarkana) 지역에 강풍이 불어 거목이 쓰러지고 빌딩이 파손됐다. 역시 같은...
케이티(Katy)가 유통의 허브로 거듭나고 있다고 휴스턴비즈니스저널(HBJ)이 지난달 18일(목) 보도했다. 휴스턴에서 서쪽으로 약 20마일 거리에 위치한 케이티에 대단위 유통단지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HBJ는 케이티경제개발위원회(Katy Economic Development Council·KEDC)가 최근 몇 년 동안 미국의 기업들은 물론 독일, 영국, 스코틀랜드 등 해외 기업들을...
휴스턴이 지난해에도 이사 오는 사람이 가장 많은 도시로 나타났다. 이삿짐트럭 대여회사인 ‘유헐’(U-Haul)은 지난달 26일(금)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지난 2016년 자사 이삿짐트럭이 가장 많이 도착한 도시는 휴스턴이었다고 발표했다. U-Haul은 매년 자사 이삿짐트럭을 렌트한 트럭이 가장 많이 반납된 도시를 선정해 발표해 오고 있는데,...
콘로시(市)의 인구성장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U.S. Census Bureau)은 지난달 25일(목) 휴스턴에서 북쪽으로 약 40마일 거리에 위치한 콘로(Conroe)의 도시인구 성장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발표했다. 센서스국은 거주인구 5만명 이상의 도시를 대상으로 지난 2015년 7월1일부터 2016년 7월1일까지의 인구증가를 조사해 발표했는데, 이 조사에서 콘로의 인구가...
피난처도시금지법안(SB4)의 여파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텍사스주의사당에서 일단의 이민자들이 SB4에 항의하자 공화당 소속의 텍사스주하원의원은 이민단속국(ICE)에 전화를 걸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이 공화당 의원은 항의하는 민주당 소속 동료 의원들과 멱살잡이 직전까지 가는 몸싸움을 벌이는가 하면 동료 의원을 총으로 쏘겠다고 위협하는 일까지...
캘리포니아와 뉴욕의 주민들은 ‘Beautiful’ 철자에 자신이 없고, 위스콘신 주민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주명인 ‘Wisconsin’ 철자를 자신이 없는 나타났다. 그러면 텍사스 주민들이 가장 자신없어 하는 단어는? 구글은 이 질문에 “Maintenance”라고 답했다. 구글이 지난 2017년 1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구글의 검색기에 “(철자를) 어떻게 쓰지”라고...
미국 노동력 시장에서 이민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약 17%에 이르고, 이들 이민자 중 약 4분의 1이 서류미비자 혹은 불법체류자로 불리는 이민자들이라고 CNN머니(CNN Money)가 지난 5월26일(금)자 인터넷기사로 보도했다. CNN머니는 퓨리서치센터의 자료를 바탕으로 베이비부머세대 대부분이 은퇴하고 있고, 출생률 감소로 노동시장의 노동력이 줄고 있는...
서류미비자 혹은 불법체류자로 불리는 미국의 이민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대통령에 당선 직후부터 체포, 구금, 그리고 추방 위협에 노출되면서 하루하루 가시방석의 이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는 서류미비자 또는 불법체류자로 불리는 이민자들은 타주에 이민자들에 비해 더욱 좌불안석이다. 텍사스주의회가...
휴스턴한미장학재단(회장 John Yi)이 6월24일(토) 저녁 7시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에서 장학기금마련을 위한 ‘Share the Love’ 콘서트를 개최한다. 장학기금마련 콘서트에 앞서 한미장학재단 이사들은 지난달 31일(수) 휴스턴한인회관 도서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콘서트 등 재단사업을 논의했다. 존 이 한미장학재단 이사장은 오는 24일(토) 열리는 콘서트에서 최소 2,500달러의 장학기금마련을 목표로...
휴스턴 한인동포들에게 ‘H-E-B’ 혹은 ‘H마트’라는 슈퍼마켓 이름은 익숙하지만, ‘퍼블릭스’(Publix)나 ‘웨그먼즈’(Wegmans)라는 이름의 슈퍼마켓은 생소하다. 휴스턴 한인동포들에게는 생소한 퍼블릭스와 웨그먼즈 슈퍼마켓이 미국의 그로서리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슈퍼마켓이라고 마켓포스(Market Force Information)가 지난달 9일 소개했다. 브랜드마케팅회사인 마켓포스는 1만2700명의 슈퍼마켓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