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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ugust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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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출신대학에 따른 소득격차가 크지 않지만, 전공에 따라서는 연봉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례로 투자정보 인터넷사이트 모틀리 풀(Motley Fool)은 지난 22일(월)자 인터넷기사에서 1년차 직장인의 대학 전공별 연봉을 소개했다. 이 기사에서 에너지기업에 취직한 석유엔지니어(petroleum engineer)의 초봉은 8만달러인 반면 교사의...
문자를 주고받느라 정신이 없는 십대 딸의 스마트폰을 어깨너머로 흘깃 훔쳐본 A씨는 스마트폰 화면에 찍혀 올라가는 “LOL...KMS...BRB...” 등의 문자에 딸이 무슨 대화를 하고 있는지 전혀 눈치 챌 수가 없었다. 친구와 문자를 주고받으며 낄낄거리다 엄마가 자신의 등 뒤에 있다는 사실을 눈치...
휴스턴 어린이합창단 유스코러스(Youth KorUs)가 6월5일(월) 5박6일 일정으로 연주여행을 떠난다. 유스코러스는 지난 19일(금) 서울가든에서 이사회를 갖고 연주여행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유스코러스의 지휘를 맡고 있는 한종훈 라마대학교 음대교수는 이번 연주여행은 지난 2014년 6박7일 일정으로 텍사스, 뉴멕시코, 콜로라도를 순회하는 연주여행을 다녀온 후...
“한미동맹은 더욱 악화될 것이다.” “동포사회 통합은 더욱 어려울 것이다.” 휴스턴재향군인회(회장 김진석) 회원들은 문재인 정부 이후 한미동맹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한국 국민의 통합은 물론 동포사회의 통합도 요원할 것으로 내다봤다. 휴스턴재향군인회는 지난 19일(금) 오후 5시 미국해외참전용사회관(The Veterans of Foreign Wars of the US·VFW)에서...
휴스턴한인교회(담임목사 이지광)가 지난 21일(일) 교회창립 제47주년을 맞이해 감사예배와 함께 권사취임예배를 드렸다. 휴스턴한인교회는 또 이날 교회창립 제47주년을 기념해 소프라노 최정원씨 초청해 특별음악회를 가졌다. 이지광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지난 47년 간 휴스턴한인교회를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보호하시며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해 왔다며, 휴스턴한인교회는 47년...
한미은행(은행장 금종국)이 스몰비즈니스나 자영업자들이 다양한 용도의 소액융자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대출해 주는 ‘한미익스프레스융자(Hanmi Express Loan)’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미은행이 제공하는 익스프레스융자는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거나 사업확장을 위한 리모델링, 또는 재고확충 그리고 재융자나 운영자금 확보 등에 필요한 사업자들에게 제공하는 융자로...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이 지난 18일(목) 브라질 상파울루 소재 상파울루순복음교회에서 제4회 브라질 청소년꿈발표제전을 열었다.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제전에는 브라질 각 지역에서 실시한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오른 15명의 브라질 한인2세들이 자신들의 꿈을 발표했다. 참가 학생들은 의상 디자이너, 건축가, 안무가, 메이크업아티스트...
브루스게타는 빵 위에 원하는 재료를 얹어 먹는 이탈리아식 오픈 샌드위치랍니다. 달지 않고 담백한 빵과 재료의 담백한 맛을 맛보기엔 브루스게타나 카나페만 한 게 없지요. 브르스게타라고 하면 왠지 젊은 사람만 좋아할 것 같지만 의외로 어른들도 아주 좋아 하신답니다. 가볍고 건강하게 먹는 브런치로 추천하고 싶어요. 재료:...
목덜미를 잡혀본 적이 있는 경험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있을 지 궁금합니다. 모두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 적에 어른들에 의하여 목덜미를 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을 것이라고 짐작해봅니다. 그리고 친한 친구 남자들 사이에서는 어렵지 않게 목덜미를 잡곤 그리고 잡히곤...
지인으로부터 받은 “참 어렵습니다”라는 제목의 ‘좋은 글’을 소개하고 싶다. “거룩한 척 하기는 쉬워도 거룩하게 살기는 참 어렵습니다. 믿음이 있는 척 하기는 쉬워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지니고 살기는 참 어렵습니다. 물질의 허영에서 벗어나는 척하기는 쉬워도 자신이 가진 것 다 버리고 철저하게...
배신+배신=지옥... 용서+화해=평화... 배신이란 무엇이고, 용서란 무엇인가? 인간의 삶 속에서 자신은 물론 상대방에 대한 불신을 바탕으로 하는 배신이란 말은 어부성설이다. 간혹 지나친 기대감에 사로잡혀 현실을 올바르게 직시하지 못하고 남의 탓만을 하는 불평 섞인 말이 오히려 배신에 가깝다고 본다. 우리의 전·근대사에 나타난 배신자들의 끝은...
미국 체류신분이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인 휴스턴 한인동포들 중에는 “이민서류 보여달라”는 경찰의 요구가 자신들과 상관없는 일로 여기는 동포들도 있다. 시민권자인 A씨는 “휴스턴 경찰이 이민서류를 요구하면 시민권 카드를 보여주면 된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영주권자 B씨도 “불법체류자(불체자)들이 문제지, 영주권자는 문제될게 없다”고...
휴스턴은 보수적인 도시일까, 아니면 진보적인 도시일까? 휴스턴은 동성애자를 휴스턴 시장으로 선출했다. 지난 1982년 이후 휴스턴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시장으로 연거푸 당선됐다. 지난해 11월 실시한 대선에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는 휴스턴에서 48%를 득표해 47%를 얻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를 앞섰다. 그렇다면 휴스턴은 진보적인...
자신의 10대 자녀가 불법체류자(불체자) 신분인 부모는 발목에 위치추적장치를 차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불체자녀가 추방심사에 나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추방된 후 또 다시 미국에 밀입국하다 적발되면 최소 5년형에 처하도록 한다. 텍사스 출신의 연방상·하원의원이 입안하고 있는 반이민법안이다.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WP)는...
미국연방이민단속 직원이 초등학교까지 찾아와 이 학교 4학년 학생을 찾으려다 학교 측의 제지로 되돌아갔다고 뉴욕포스트가 15일(월)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이민단속국 직원이 뉴욕 퀸즈의 한 초등학교를 찾아와 이 학교에 다니고 있던 학생을 찾았다. 이민단속국 직원이 학교를 방문해 찾은 학생은 4학년으로 불법체류신분인...
텍사스에 앞서 지난 2010년 지역 경찰에게 불법체류자(불체자) 체포권한을 부여한 애리조나는 이 법을 시행한지 2년 동안 컨벤션 취소와 관광객 감소로 약 4억9000만달러의 관광수입이 줄었고, 농업과 건축업계는 일할 사람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애리조나 주의회가 통과시킨 후 애리조나주지사의 서명으로 반피난처도시법안이 발효되면서...
코리안커뮤니티센터(Korean Community Center·KCC)가 6월3일(토) 오후 4시 휴스턴한인회관에서 ‘대학입학 및 진로세미나’를 실시한다. KCC는 ‘대학입학 및 진로세미나’에 참석을 원하는 학생이나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KCC 페이스북 계정 ‘KCC College Prep’에서 접수받고 있다. 신창하 KCC 이사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대학입학 및 진로세미나’는 아이비리그대학 등 소위 명문대학...
소수민족이 창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휴스턴이 선정됐다. 엑스퍼트마켓(Expert Market)이 미국의 주요 도시 40개를 대상으로 소수민족이 창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를 선정해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휴스턴은 한인 등 소수민족이 창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나타났다. 엑스퍼트마켓이 휴스턴을 소수민족이 창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선정한...
집장만을 위해 저축해 왔던 40만달러를 곧 찾게 된다. 가급적이면 좁지 않은 넓은 집에서 살고 싶다. 어느 도시에서 집을 사야 40만달러로 가장 넓은 집을 장만할 수 있을까? 이 같은 질문에 대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지난 12일(금)자 인터넷기사에서 ‘휴스턴’이라고 소개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미국의 25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코리안커뮤니티센터(Korean Community Center·KCC)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수학지도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KCC의 수학지도 프로그램에서 참여하는 교사들이 지난 13일(토) 휴스턴한인회관 도서실에서 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의논했다. 이날 심완성 KCC 이사는 이번 수학지도 프로그램은 스프링브랜치교육구(SBISD)와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심 이사는 SBISD에 학생을 모집해 달라는 협조공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