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4 F
Houston
Wednesday, June 19, 2019
Home Blog Page 87
김형길 휴스턴총영사가 언론사와의 브리핑을 정례화하겠다고 밝혔다. 김형길 휴스턴총영사는 지난 5일(금) 오전 10시 휴스턴총영사관 회의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리에서 앞으로 휴스턴 지역 동포언론사 기자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휴스턴총영사관의 활동을 소개하고, 동포사회 현안을 듣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4월18일 휴스턴총영사로 부임해 온 이후 가진...
휴스턴한인회관을 관리·운영하고 있는 코리안커뮤니티센터(Korean Community Center·KCC)가 회관건물 북쪽방향 주차장 공간에 마련한 휴스턴한인학교 운동장 공사가 마무됐다고 밝혔다. 신창하 KCC 이사장은 휴스턴 한인언론사에 보낸 이메일에서 운동장에 있던 대형쓰레기통을 회관 앞쪽으로 옮겼고, 담장공사도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휴스턴한인학교는 지난 6일(토) 공사가 끝난 운동장에서 운동회를 열었다....
미국아시안부동산협회(Asian Real Estate Association of America·AREAA)가 지난 3일(수) 텍사스 주도 어스틴을 방문했다. 강문선 AREAA 부회장(사진)은 AREAA의 이번 어스틴 방문은 텍사스 주의회를 방문해 상·하원의원들에게 AREAA의 주요 요구사항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강 부회장은 대학의 학비가 크게 오르면서 학자금을 융자받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휴스턴호남향우회(회장 유경)가 18일(목) 오후 7시 휴스턴한인회관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 제37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호남향우회는 이날 기념식과 함께 장학금도 수여한다. 유경 호남향우회장은 지난 5일(금)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 제37주년 기념식’은 휴스턴 한인동포사회의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피력했다. 유경 호남향우회장은 이번 주 한국에서 실시된...
오일·개스엔지니어협회(Korean American Oil & Gas Engineer’s Association·KOEA)이 지난 5일 에너지코리더에 위치한 윈담호텔에 “협력을 통한 혁신”(Innovation Through Collaboration)이라는 주제로 제15차 연례포럼을 개최했다. 전 세계 에너지기업을 대상으로 휴스턴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기술박람회(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OTC) 기간 중에 열렸던 KOEA의 이날 포럼에는...
KOEA는 제15차 연례포럼을 마친 후 자유토론 시간을 가졌다. 허천 텍사스대학 교수와 이호성 ABS 부사장, 션 윤 쉐브론 프로페셔널엔지니어 컨설턴트, 알렉스 이 슐럼버제이 프로젝트매니저, 그리고 정소찬 퍼그로컨설턴트회사의 시니어프로젝트컨설턴트가 패널로 나와 향후 에너지산업을 전망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에 응답했다. 이날 패널들은 앞으로 유가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는데...
휴스턴 지역의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 교육구이사회(Board of Trustees) 선거에서 이사로 당선됐다. 지난 6일(토) 실시된 페어랜드교육구(Pearland ISD) 이사회의 이사를 선출하는 선거에서 고등학교를 졸업을 앞둔 18세 고등학생인 마이크 플로이드(Mike Floyd)가 54%의 지지를 얻어, 45% 득표에 그친 상대 후보를 누르고 페어랜드교육구이사회의 이사로...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시장이 도로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주지 말 것을 휴스턴 시민들에게 당부했다고 휴스턴크로니클이 보도했다. 휴스턴 지역 일간지 휴스턴크로니클은 지난 8일(월) 기사에서 도로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주는 대신에 이 돈을 노숙자들의 거처마련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에 지원해 달라는 터너 시장의 발언을...
휴스턴한국교육원(원장 박정란)이 지난 10일(수) 휴스턴총영사관이 입주해 있는 포스트옥센트럴 빌딩 1층 회의실에서 ‘2017 봄학기 한국어강좌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은 지난 1월부터 시작해 지난 4월까지 18주 동안 매주 2시간씩 휴스턴한국교육원에서 진행된 한국어강좌를 통해 한국어를 배운 수강생들을 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정란 교육원장은 봄학기 한국어강좌에...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지난 5월초 대학을 결정해야 했다. 아이비리그대학들로부터 합격통지서를 받고, 어스틴 소재 텍사스대학으로부터도 합격통지서를 받은 학생도 있다. 반면에 원하던 텍사스대학으로부터는 불합격통지서를 받았지만, 텍사스A&M대학으로부터는 합격통지서를 받은 학생도 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야 고민이 없겠지만, 텍사스대학과 아이비리그대학이나 소위 엘리트...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내가 목마르다.” “다 이루었다”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예수께서 세상 죄를 지고 십자가상에 매달려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남기신 일곱 가지 말씀으로 가상칠언(架上七言)이라고도 부른다. 카리스미션콰이어(단장 이선길)가...
안지수씨가 제10대 숙명여자대학교 미주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됐다. 라스베가스타임즈는 제9회 숙명여자대학교(이하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가 지난 5일(금)과 6일(토) 라스베가스 더올리언즈호텔에서 열렸다며 이번 미주총동문회에서 안지수씨가 제10대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제10회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는 차기 회장이 있는 휴스턴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이번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에는 강정애...
미국시민자유연맹 텍사스지부(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of Texas·ACLU-Texas)는 오는 9월 1일부터 텍사스 전역에서 효력을 갖게되는 ‘피난처 도시 금지법안’의 통과와 관련해 텍사스주를 방문하는 모든 이민자들에게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는 ‘여행 권고’를 발령했다. ACLU는지난 화요일 페이스북에 올린 공지사항을 통해 “향후 텍사스를...
어스틴아시안상공회의소(GAACC)가 오는 19일(금) 오후 6시부터 어스틴 다운타운에 위치한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이하는 연례시상식인 ‘Ovation 2017’행사를 갖는다. 어스틴아시안상공회의소의 가장 큰 행사 중의 하나로 알려진 연례시상식인 Ovation은 지난 한 해 동안 주류사회를 상대로 활동해 온 아시안 상공인들의 주목도를 높이고 아시안 커뮤니티의 발전을...
어스틴 지역에서 여러 곳의 ‘반려견 훈련학교’를 운영 중에 있는 토러스아카데미가 어스틴 국제공항인근에 애완동물들을 위한 호텔을 개장할 예정이다. 오는 13일 개장할 예정인 이 애완동물 호텔은 장기간 혹은 단기간 여행을 떠나는 가족이나 여행객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어디에다 선뜻 반려동물을 맡기기 어려워 여행을 떠나지 못했던 사람들은...
한국요리보다는 땅콩소스를 이용한 타이 음식을 생각게 하는 요리랍니다. 특별한 손님이나 가족들에게 솜씨를 발휘하면 일품요리라고 칭찬받을 요리이지요. 약한불에서 볶으면 야채의 수분이 다 빠져나와 질척해지기 쉬워요. 센불에서 재빨리 볶는 것이 포인트인데, 자칫 타기 쉬우니 모든 재료를 손질해 손 닿는 곳에 두고 조리를 시작하는 것니...
인간의 마음 어느 구석엔가는 일탈을 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는가 봅니다. 착실하고 모범적인 삶이 옳다는 것은 아는데 이를 떠나 적어도 한 번쯤은 자유롭게 하지말라는 행동을 하고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러는지 안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는 그랬습니다. 중학교,...
누가 날 더러 /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 나, 그렇다고 말하리니 / 그 누가 날더러 /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 나, 또한 그렀노라고 답하리라 / 왜냐고 묻거든 나, 또 말하리라 / 청춘도 한 번 왔다 가고 아니오며 / 인생...
제19대 대통령 선거결과가 공식적으로 발표되기 몇 시간 앞두고 쓰는 칼럼이다. 지금쯤 어떤 이들은 승리의 기쁨으로 환호성을 지를 것이고, 다른 한편에선 통탄과 절망으로 말 그대로 땅이 꺼질 듯 한 한숨을 내쉬고 있을 것이다. 선거에서 승리했다는 들뜬 기분으로 또 다른 어떤 이들은...
몇년전 가족과 함께 텍사스 남부 휴양도시인 사우스파드레아일랜드로 여름방학 여행을 떠났던 A씨는 아직도 당시의 악몽을 기억하고 있다. 며칠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휴스턴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A가족은 예기치 못한 국경검문소를 만났다. 앞서가던 차들이 잠시 섰다가 떠나는 것을 본 A씨는 별 문제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