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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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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문화교류의 장으로 만들겠다.” 오송전통문화원이 떠돌이 생활, 더불어 살이를 마치고 마침내 정착해 오는 7월29일(토) 오후 1시 개원식을 갖는다. 궁중한복 등 휴스턴을 비롯한 텍사스 도시들에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해 오던 오송 이호창 한국전통문화보존위원장은 하윈센트럴마트 2층, 휴스턴 탁구동호회 사무실, 그리고 코리안커뮤니티센터 강당 등의...
그랙 애보트 텍사스주지사가 텍사스의 공립 초·중·고 교사들의 연봉을 1,000달러까지 올려주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애보트 주지사가 인상하겠다고 공표한 교사 연봉 1,000달러를 텍사스주정부가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재산세를 인상해 집주인들에게 부담시키겠다는 것 아니냐는 항의가 나오고 있다. 애보트 주지사는 텍사스주의회가 제안한 1억2000만달러는 텍사스 공립학교...
TABC의 ‘갑질’(?)에 스펙스(Spec’s)가 소송으로 복수했다. 텍사스트리뷴은 지난달 30일(금) 텍사스주류위원회(Texas Alcoholic Beverage Commission·TABC)가 텍사스 최대 주류소매체인점 스펙스를 상대로 저지른 ‘갑질’ 정황을 소송기록을 통해 상세히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TABC는 스펙스가 법을 위반했다며 7억1300만달러의 과징금을 내라고 요구했다. 그렇지 않으면 주류면허를 갱신해주지 않겠다며...
“베트남인들이 아니었어?” ‘생각하는 신문’ 코메리카포스트의 지난주 커버스토리를 읽은 독자들 중에는 지금까지 휴스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아시안은 ‘베트남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고 말하는 독자들도 있었다. 코메리카포스트는 지난주 미국연방센서스국의 ‘2015년 도시인구변동’ 자료를 인용해 “휴스턴의 한인인구는 1만4360명”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에서 코메리카포스트는 표로 휴스턴의...
휴스턴비즈니스저널(HBJ)이 아메리칸제일은행(AFNB)의 발전상을 소개했다. HBJ은 지난 5일(수)자 인터넷기사에서 휴스턴에서 규모가 가장 큰 커뮤니티은행 중 하나인 AFNB(이사장, Henry Wu·吳文龍)의 자산규모가 2018년까지 33%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HBJ는 기사에서 우 이사장을 인용해 AFNB는 2017년 말이면 자산총액이 15억달러에 이른다며, AFNB의 2018년...
휴스턴의 2개 병원이 미국 1위 병원으로 선정됐다. 유에스뉴스엔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는 지난주 미국 병원의 순위를 조사해 발표했다. 유에스뉴스의 병원순위에서 엠디엔더슨암센터(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가 성인 암치료전문병원으로, 텍사스어린이병원(Texas Children's Hospital)이 어린이 심장병 치료 및 심장수술전문병원으로 각각 1위 병원으로...
‘올해의 교사’로 뽑혔던 오클라호마의 공립학교 교사가 박봉에 시달리다못해 텍사스로 직장을 옮기기로 결정했다고 NPR이 2일(일) 보도했다. 미국의 공영라디오방송(National Public Radio·NPR)은 지난해 오클라호주에서 가장 뛰어난 교사로 선정된 수학교사 션 시한(Shawn Sheehan)가 텍사스의 학교로 직장을 옮기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시한 교사는 오클라호마 공립학교 교사들의 박봉을...
소고기 가격이 오르지 않았고, 오르지도 않을 것이란 반론이 제기됐다. 코메리카포스트는 지난주(6월29일자, 20면) “휴스턴 소고기 가격 오를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국이 중국에 소고기 수출을 재개하면서 소고기 가격이 오를 수도 있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코메리카포스트는 이 기사에서 휴스턴 H마트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LA갈비 가격이...
대학의 학비가 천정부지로 오르는 가운데 학자금을 융자받아 대학을 졸업한 미국인들이 몇십년 동안 빚을 갚느라 결혼도 미루고 집장만도 못하는 등 장기간 빚으로 고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학은 과연 미래를 위한 훌륭한 투자인지를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에릭 루드(Erik Rood)라는 이름의 블로거는 대학이...
A씨는 독립기념일 연휴를 이용해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물론 무급여행이다. 그래도 여행을 떠난 A가 부럽다는 B씨는 월요일은 일하고 화요일은 늦잠을 자며 ‘방콕’했다고 말했다. 미국 직장인들이 휴가를 제대로 ‘찾아먹지’(?) 못했는데, 2년전부터는 휴가를 찾아먹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는 통계도 있다. 그래도 유급유가는 미국...
지난 7월4일(화)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이었다. 미국은 1776년 7월4일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한 이 날을 기념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약 100년 동안 이 날을 비공식적으로 기념했는데, 1870년에 와서야 비로소 의회가 7월4일을 공식적 공휴일로 지정했다. 미국의 독립을 기념하는 7월4일, 휴스턴에서도 폭죽이 쏘아 올려졌다....
황제콩이라 불리고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며 맛있는 빵 속 흰앙금으로 사용하기도 하는 리마빈으로 노란콩 대신 콩국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무슨 맛 인지 궁금하시죠? 노란콩국수 와는 또 다른 별미입니다. 특별히 추천해 드립니다. 재료: 건강국수 (쑥, 호박,보리 등), 리마콩 2/3컵, 호박씨 1/2컵, 물, 소금, 고명( 노랑호박, 오이,...
독립기념일 하루 전 7월 3일에 팝송 YMCA로 유명한 남성 구룹 빌리지 피플(Village People)이 휴스턴에 온다고 하여 기억 속에 생생히 남아 있는 멜로디와 율동과 함께 공연장에 갔습니다. 장소는 허만 파크(Hermann Park) 안에 있는 밀러 아웃도어 띠어러(Miller Outdoor Theatre)이었습니다. 공연 시간은...
“아마 10만명 가까이 될걸요...” “우리 도시는 10만명이 넘을 것 같은데요?” 지난 6월16일부터 6월18일까지 3일간 달라스에서 열린 제19회 미주한인체육대회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한인인구 수’를 가늠해 보는 목소리들이 들렸다. 달라스의 한인들은 10만명 가까이 될 거라고 주장했고, 애틀랜타에서 온 한인들은 10만명이 넘을 거라고...
달라스한인회(회장 유석찬)가 휴스턴총영사관 달라스출장소의 총영사관 승격을 요구하는 서명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달라스 지역 한인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달라스한인회는 1만명 서명 목표를 달성했지만, 달라스출장소의 총영사관 승격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유지해 나가기 위해 서명작업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서명을 받기 위한 달라스한인회의 노력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