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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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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미국의 한인동포들이 아닌 “미국에 미국적십자사를 2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뉴시스가 10일(화) 보도했다. 허리케인 하비로 수해를 당한 휴스턴 한인동포들 중에는 ‘혹시’라도 한국정부가 구호성금을 보내올까 기대했던 동포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지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뉴올리언스에 재난이 발생했을 때 한국...
중국은행이 휴스턴에 진출한다고 휴스턴비즈니스저널이 10일(화) 보도했다. 휴스턴비즈니스저널은 자산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공상은행(Industrial and Commercial Bank of China·ICBC)이 지난 9일 휴스턴 시장진출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약 3조5000억달러 자산을 보유한 ICBC은 주소지 포스트옥(2800 Post Oak Blvd.)에 위치한 윌리엄스타워(Williams Tower) 51층을 오피스로 사용한다. ICBC는 현재 뉴욕과,...
“핸드백을 강탈당해 속상했지만, 내가 마치 무슨 잘못이라도 저지른 것 마냥 주변에서 수군거리는 한인들 때문에 더 속상했다.” 주부 A씨가 지난 6일(금) H마트 주차장에서 핸드백을 강탈당했다. H마트에서 장보기를 마친 A씨는 장봐온 물건을 카트에서 자동차로 옮기던 중 뒤쪽에서 갑자기 나타난 강도에게 핸드백을 빼앗겼다. 자신의...
“33만1496달러가 모금됐고, 311명이 신청했다.” 지난 10일(화) 휴스턴한인회관에서 열린 회의를 마친 허리케인 하비 재난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호영·이하 위원회)는 11일(수) 현재 33만1496달러의 구호성금이 답지했고, 10일(화) 접수가 마감된 ‘허리케인 하비 수해신고서’는 총 311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피해 신고서 접수업무를 도운 유승희씨는 위원회 회의가 열리기 직전까지 307건의 신고서가...
미국장로회(PCA) 소속 한인남부노회(노회장 석상은 목사)가 16일(월) 오전 11시 새믿음장로교회(담임목사 이인승)에서 제73차 정기노회가 열린다. 이번 정기노회는 휴스턴, 달라스, 어스틴, 킬린, 칼리지스테이션, 코퍼스크리스티, 로턴, 뉴올리언스 등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지역 한인남부노회에 소속된 18개 교회의 목회자들과 장로들이 모여 회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제73차 정기노회에서 처리될 주요...
케이티시(市)가 유통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휴스턴에서 서쪽으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케이티에는 인터넷공룡으로 불리는 세계 최대 온라인유통회사인 아마존과 미국 최대 특송회사 중 하나인 페덱스 등 대기업이 케이티에 유통단지 건설하고 있다. 오크몬트도 케이티에 유통단지 건설에 가세했다고 휴스턴비즈니스저널이 9일(월) 보도했다. 휴스턴비즈니스저널은 애틀랜타에 본사가 있는...
청소년추방유예프로그램(DACA)의 혜택을 받아 2년 동안 합법적 체류신분을 유지했던 불체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갱신 신청이 지난 5일로 마감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5일 자신의 전임자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2012년 행정명령으로 도입한 불체청년추방유예제도인 ‘다카’(DACA) 프로그램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다카’ 프로그램은 불법으로 입국한 부모를...
히스패닉 유권자들은 또 다시 그랙 애보트 텍사스주지사에게 표를 줄까? 텍사스의 이민자 커뮤니티, 특히 히스패닉 커뮤니티에서 반이민법안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던 ‘SB4’의 통과를 밀어붙였던 애보트 주지사가 내년에 실시되는 텍사스주지사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기 위해 히스피닉 유권자들의 구애에 나섰다고 텍사스트리뷴(TT)이 7일(토) 보도했다. 비영리·비정파를 지향하는 텍사스의 인터넷언론사...
우려했던 일이 결국 발생했다. 지난 9일(월) 텍사스공대(Texas Tech University)에서 이 대학 재학생이 쏜 총에 경찰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NBC 등 미국의 언론은 지난 9일 저녁 텍사스공대에서 홀리스 다니엘(Hollis Daniels·19세)이라는 이름의 이 대학 학생이 쏜 총에 맞은 경찰관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텍사스A&M대학의 교내 성추행사건이 크게 증가했다고 휴스턴크로니클이 보도했다. 휴스턴 지역 일간지 휴스턴크로니클은 지난 11일(수)자 인터넷기사에서 텍사스 내 대학들 가운데 전년대비 교내 성추행이 가장 많이 증가한 대학은 텍사스A&M대학이라고 밝혔다. 휴스턴에서 북서쪽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도시 칼리지스테이션(College Station)에 캠퍼스가 있는 텍사스A&M대학에서 지난 2015년...
텍사스 도로를 주행하는 자동차가 사슴과 충돌할 확률이 지난해보다 7% 증가했다고 휴스턴크로니클이 9일(월) 보도했다. 휴스턴 지역 일간지 휴스턴크로니클은 보험회사 스테이트팜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운전자 269명 중 1명은 도로주행 중 사슴과 충돌했다며 지난해에 비해 7%가령 상승했다고 밝혔다. 미국 도로를 주행하는 자동차가 사슴...
시 공무원은 모두가 박봉에 시달릴 것이란 생각은 편견이다. 휴스턴시의 고위직 공무원들은 대부분은 10만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고 있다. 특히 국장직에 오른 일부 공무원들의 연봉은 시장의 연봉보다 높다. 휴스턴 아시안커뮤니티에서 최초로 휴스턴시 공공사업국 국장에 임명됐다가 뇌물사건에 연루돼 자리에서 물러난 인도계 사업가...
타이어 없이 주행하는 자동차에 깜짝 놀란 여성 운전자가 동영상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지난 10일(화) 니콜 스타크(Nicole Stach)라는 이름의 여성 운전자는 윌슨(Wilson) 도로에 있는 칙필라에서 주문한 샌드위치를 픽업한 후 벨트웨이8(Beltway 8)에 진입했다. 스타크가 59번 고속도로(US59)를 지나 JFK(JFK Boulevard) 출구로 빠지려는 찰라...

연잎밥

아시안 마켓에 가면 여러 가지 말린 잎을 판매합니다. 각 나라마다 잎에 싸서 먹는 음식들이 다양하지요. 마침 말린 연잎이 있어 한국 방문 중 먹던 연잎 밥이 생각나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맛있는 밥을 지어 연잎에 다시 쪄 내었더니 밥에서 연잎 냄새가 솔 솔 나네요. 재료:...

찬밥신세

요즘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핵이나 전쟁에 흥미가 없는 것은 아닌지? 오히려 해외동포들만 안보부재에 열을 받고 있다. 복지예산 확대, 북한 경제협력 예산증액, 군복무기간 단축...다양하고 달콤한 정책들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모습에 해외동포들은 의아해 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현 정부는 해외동포들로부터 갈수록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