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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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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초대 음식으로, 깔끔한 음식이 먹고 싶을 때, 다이어트 하고 싶을 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요리입니다. 해파리 대신 맛있는 배를 접시 가득 담아 아주 풍성하고 이쁜 색으로 정성 가득한 음식이랍니다. 소스 또한 설탕 대신 꿀이랑 식초 대신 레몬을 사용해 아주...
흔히들 가족 없이 혼자 살아가는 노인, 즉 ‘홀로 사는 노인’을 ‘독거노인’으로 부른다. 독거노인들은 배우자를 사별했거나 무자녀로 노후에 가족으로 부양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로 대부분 빈곤층으로 전락한다. 비록 자녀가 있다고 해도 부모를 부양할 능력이 부족해 자녀 별거상태로 홀로 살아가는 노인들도 ‘독거노인’...
세계는 글로벌시대다. 한국은 일일생활권이 된지도 십 수 년이 지났다. 특히 분주히 살아가는 국민들은 이동수단의 눈부신 발달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국민이라면 자신의 권리를 누릴 권한이 법에 보장되어 있다. 반대로 스스로 기본법을 준수해야 하지만, 어떠한 법이라도 인간의 기본권을 넘어설 수도, 무시할 수도 없다. 아무리 무거운 법을...
보수의 대명사 ‘텍사스’와 진보의 아이콘 ‘캘리포니아’가 진영전쟁을 벌이고 있다. 릭 패리 전 텍사스주지사가 캘리포니아를 방문해 공개적으로 캘리포니아 기업의 텍사스 이전을 요청하는 등 비즈니즈적 문제로 약간의 갈등이 있었지만, 지금의 보수와 진보의 진영전쟁으로까지는 비화하지 않았다. 그러나 텍사스가 피난처도시를 금지하는 법안을 시행하는 것을...
“소집요구 접수일로부터 20일 내에 총회 일시, 장소, 안건을 명기하여 임시총회의 소집을 공고하여야 한다. 공고기간은 20-30일로 한다.” 휴스턴한인회 정관 제3장 2조4항의 내용이다 이 정관의 내용대로라면 8월13일(일) 소집요구서를 접수받고, 8월14일(월) 이사회를 소집해 8월15일(화) 임시총회 개최를 결의한 후 8월15일 임시총회를 열어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 일정이 재외동포간담회로 마무리됐다. 문 대통령은 지난 1일 워싱턴DC에 소재한 캐피탈힐튼호텔에 미국의 한인동포들을 초청해 동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동포간담회에는 휴스턴을 비롯해 로스엔젤레스, 뉴욕, 시카고, 애틀란타, 달라스 등 미국 전역에서 약 600여명이 참석했다. 휴스턴에서는 김수명 미중남부연합회장을 비롯해 김기훈 휴스턴한인회장,...
“상호 문화교류의 장으로 만들겠다.” 오송전통문화원이 떠돌이 생활, 더불어 살이를 마치고 마침내 정착해 오는 7월29일(토) 오후 1시 개원식을 갖는다. 궁중한복 등 휴스턴을 비롯한 텍사스 도시들에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해 오던 오송 이호창 한국전통문화보존위원장은 하윈센트럴마트 2층, 휴스턴 탁구동호회 사무실, 그리고 코리안커뮤니티센터 강당 등의...
그랙 애보트 텍사스주지사가 텍사스의 공립 초·중·고 교사들의 연봉을 1,000달러까지 올려주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애보트 주지사가 인상하겠다고 공표한 교사 연봉 1,000달러를 텍사스주정부가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재산세를 인상해 집주인들에게 부담시키겠다는 것 아니냐는 항의가 나오고 있다. 애보트 주지사는 텍사스주의회가 제안한 1억2000만달러는 텍사스 공립학교...
TABC의 ‘갑질’(?)에 스펙스(Spec’s)가 소송으로 복수했다. 텍사스트리뷴은 지난달 30일(금) 텍사스주류위원회(Texas Alcoholic Beverage Commission·TABC)가 텍사스 최대 주류소매체인점 스펙스를 상대로 저지른 ‘갑질’ 정황을 소송기록을 통해 상세히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TABC는 스펙스가 법을 위반했다며 7억1300만달러의 과징금을 내라고 요구했다. 그렇지 않으면 주류면허를 갱신해주지 않겠다며...
“베트남인들이 아니었어?” ‘생각하는 신문’ 코메리카포스트의 지난주 커버스토리를 읽은 독자들 중에는 지금까지 휴스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아시안은 ‘베트남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고 말하는 독자들도 있었다. 코메리카포스트는 지난주 미국연방센서스국의 ‘2015년 도시인구변동’ 자료를 인용해 “휴스턴의 한인인구는 1만4360명”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에서 코메리카포스트는 표로 휴스턴의...
휴스턴비즈니스저널(HBJ)이 아메리칸제일은행(AFNB)의 발전상을 소개했다. HBJ은 지난 5일(수)자 인터넷기사에서 휴스턴에서 규모가 가장 큰 커뮤니티은행 중 하나인 AFNB(이사장, Henry Wu·吳文龍)의 자산규모가 2018년까지 33%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HBJ는 기사에서 우 이사장을 인용해 AFNB는 2017년 말이면 자산총액이 15억달러에 이른다며, AFNB의 2018년...
휴스턴의 2개 병원이 미국 1위 병원으로 선정됐다. 유에스뉴스엔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는 지난주 미국 병원의 순위를 조사해 발표했다. 유에스뉴스의 병원순위에서 엠디엔더슨암센터(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가 성인 암치료전문병원으로, 텍사스어린이병원(Texas Children's Hospital)이 어린이 심장병 치료 및 심장수술전문병원으로 각각 1위 병원으로...
‘올해의 교사’로 뽑혔던 오클라호마의 공립학교 교사가 박봉에 시달리다못해 텍사스로 직장을 옮기기로 결정했다고 NPR이 2일(일) 보도했다. 미국의 공영라디오방송(National Public Radio·NPR)은 지난해 오클라호주에서 가장 뛰어난 교사로 선정된 수학교사 션 시한(Shawn Sheehan)가 텍사스의 학교로 직장을 옮기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시한 교사는 오클라호마 공립학교 교사들의 박봉을...
소고기 가격이 오르지 않았고, 오르지도 않을 것이란 반론이 제기됐다. 코메리카포스트는 지난주(6월29일자, 20면) “휴스턴 소고기 가격 오를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국이 중국에 소고기 수출을 재개하면서 소고기 가격이 오를 수도 있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코메리카포스트는 이 기사에서 휴스턴 H마트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LA갈비 가격이...
대학의 학비가 천정부지로 오르는 가운데 학자금을 융자받아 대학을 졸업한 미국인들이 몇십년 동안 빚을 갚느라 결혼도 미루고 집장만도 못하는 등 장기간 빚으로 고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학은 과연 미래를 위한 훌륭한 투자인지를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에릭 루드(Erik Rood)라는 이름의 블로거는 대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