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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재외선거가 휴스턴에서는 4월25일(화)부터 30일(일)까지 휴스턴한인회관에서 실시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휴스턴한인회관에서 진행되는 재외선거에 휴스턴 한인동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휴스턴에서도 지난해 말부터 휴스턴작은소리를 중심으로 탄핵찬성 집회가 열렸고, 애국동포단체는 탄핵반대 집회를 가지면서 과연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될 것인지,...
신임 휴스턴총영사가 파격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김형길 신임 휴스턴총영사(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는 지난 18일(화) 오후 4시경 휴스턴한인회관을 방문했다. 지난 4월7일자로 휴스턴총영사로 발령받았지만, 18일에야 휴스턴에 도착한 김형길 총영사는 이날 오전 휴스턴에 도착한 후 여장을 풀자마자 휴스턴한인회관을 방문했다. 총영사가 부임 첫날 동포사회를 찾는 것은 여태까지...
“왜 김명준 부총영사만 비판하는가?” 코메리카포스트의 지난주 기사(4월13일자 8면)를 읽은 휴스턴 한인동포들 중에는 배창준 휴스턴평통회장도 잘못한 부분이 있을 텐데 왜 김명준 부총영사만 비판하느냐고 지적하는 동포들도 있다. 물론 배 평통회장은 잘못이 없었고, 김 부총영사가 전적으로 잘못했다는 것은 아니다. 제18기 휴스턴평통자문위원을 추천하기 위한...
이번에는 코리안커뮤니티센터(Korean Community Center·KCC) 차례다. 지난해 말 국세청(IRS)으로부터 6,000달러의 과태료 포탄을 맞았던 휴스턴한인회(회장 김기훈)에 이어 KCC에도 10,000달러의 과태료 포탄이 떨어졌다. 신창하 KCC 이사장은 지난 14일(금) 코메리카포스트에 보낸 이메일에서 KCC가 IRS로부터 1만달러의 과태료를 부과 받았다고 밝혔다. 신 이사장은 이메일에서 KCC 재무관리를 맡은...
세컨홈을 갖고 있는 김모씨는 재산세를 내고 나니까 올해도 적자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투자를 목적으로 세컨홈을 구입한 김씨는 집 두채를 가지고 있다고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저것 고쳐달라는 세입자의 요구에 일년내내 시달리며 아끼고 아껴서 모아놓은 돈을 연초 재산세로 내고나면 통장에 마이너스만 기록된다며...
구글이 아니었어? 구글이 최고 연봉을 제공하는 미국 기업으로 알려져 있지만, 글래스도어(Glassdoor)는 컨설팅회사인 AT커니(A.T. Kearney)의 직원들이 최고 연봉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해당 회사 직원의 익명 리뷰에 기반한 직장 및 상사 평가사이트로 알려진 글래스도어는 지난 12일(수) 최고 연봉을 제공하는 25개 미국 기업을...
“$0에서 시작해 6,000만달러 지점으로 성장했다.” 아메리칸제일은행(American First National Bank·AFNB)이 지난 14일(목) 가진 스프링브랜치지점 오픈 10주년 기념식에서 앞서 헨리 우(Henry Wu, 吳文龍) AFNB 이사장은 코메리카포스트에 AFNB 스프링브랜치지점을 소개했다. 우 이사장은 AFNB가 10년전 롱포인트와 게스너도로 사이에 위치한 건물에서 스프링브랜치지점을 시작했을 때 “당연히...
“당신을 가장 잘 섬긴다는 큰 교회들은 자식을 읽고 울부짖는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로하기보다는 애써 외면하거나 오히려 비난했습니다.” 휴스턴작은소리가 지난 16일(일) 센인트존유나이티드교회(St. John United Church-Christ)에서 가진 세월호 3주기 추모예배에서 김민종 목사는 세월호에서희생당한 이창현 학생의 어머니 최순희씨의 기도문을 소개했다. 안산 출신으로 어려서 동생이 자동차...
“조국의 안위가 걱정스럽다.” 해병대 창설 제68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휴스턴 한인동포들은 한 목소리로 조국 대한민국의 안위를 걱정했다. 휴스턴해병대전우회(회장 이광우)는 지난 15일(토) 코리아하우스에서 해병대 창설 제6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해병대 창설 68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김기훈 휴스턴한인회장 등 한인단체장들과 정태환 휴스턴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장 등 안보단체장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려는 휴스턴의 한인동포들이 4월16일(일) 새벽 6시 동산연합감리교회에 모였다. 약 2000여년전 어느 금요일 오후 십자가상에서 숨을 거둔 후 토요일 무덤에서 안식하셨던 예수가 부활했던 일요일 새벽 시각, 당시 예루살렘에서 누군가는 드디어 예수가 죽었다며 기뻐하다 잠들어 있었을 것이고, 또...
한미은행이 지난 18일(화)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17년 3월31일 현재 한미은행의 총자산은 48억1182만달러로 지난해 4분기의 47억134만달러보다 2.3% 늘었고, 전년도 같은 기간의 43억1075억달러보다도 11.6%나 증가했다. 한미은행은 또 지난 1분기 동안 총 1,378만달러(주당 43센트)의 순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는데, 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80만달러(주당 46센트)에...
KASH(Korean American Society of Houston)가 신임 이사장과 회장을 선출했다. 휴스턴 한인동포사회 최대행사인 ‘코리안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는 KASH는 최근 심훈 이사장에 이어 심완성 코리안커뮤니티센터(KCC) 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추 대하는 한편, 벤자민 신(Benjamin Shin) KASH 회장에 후임으로 로렌스 임(Lawrence Lim)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KASH의 새...
“동생이 평탄대로만 걷지 않을 것이란 내용을 담고 있어요.” 펄핀처미술관(Pearl Fincher Museum of Fine Arts)이 주최한 학생미술대회 고등학생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박태양(Joshua Park) 학생이 자신의 수상작 ‘아이의 길’(Child’s Path)을 설명했다. 8살과 7살 두명의 남동생이 있다는 박태양 학생은 자신의 동생들이 성장하면서 화려하기도 하지만 혼란스러운...
텍사스주류음료위원회(Texas Alcoholic Beverage Commission·TABC) 셰리 쿡(Sherry Cook) 사무총장이 지난 17일(월) 사임했다. 쿡 TABC 사무총장과 TABC 위원들은 그동안 텍사스 주민들의 혈세로 호화출장을 다녔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텍사스 인터넷언론 텍사스트리뷴은 지난달 24일 TABC 소속 고위임원들이 수천달러의 혈세를 써가며 사치스러운 리조트로 호화출장을 다니고 있다고...
메모리얼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10학년 학생이 성적을 조작하기 위해 교육구 컴퓨터를 해킹하려다 적발돼 경찰에 체포됐다. 미국 지상파방송 CBS 휴스턴 지역방송국 KHOU(채널 11) 등 휴스턴 지역 언론들은 지난 17일(월) 메모리얼고교 10학년 재학생이 자신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스프링브랜치교육구(SBISD)의 컴퓨터를 해킹한 사실이 적발돼 체포됐다고...
고학년….전통의 명문 웨스트우드고등학교 강세 저학년… 캐년비스타 우세 속학교별 입상자고른 분포 재미과학기술자협회 주최로 지난 4월8일(토) 개최된 2017년 전국 수학경시대회의 최종입상자 명단이 발표됐다. 재미과기협 어스틴지부는 지난 12일(수) 어스틴 지역 참가학생들의 학년별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재미과기협 어스틴지부는 올해 대회에서는 4학년부터 11학년에 걸쳐 총 24명의 참가자들이...
어스틴아시안상공회의소는 컨넥트포럼을 오는 5월 10일(수) 오후 1시반부터 아시안리소스센터에서 갖는다. 올해 두번째 열리는 이 포럼은 어스틴시, 텍사스 주정부와 함께 어스틴에 소재한 아시안 기업 및 사업체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분기별로 한번씩 열리고 있다. 특히 이 포럼은 소수민족인 아시안 중에서도...
2017년 상반기 어스틴 및 인근지역 한인동포들을 위한 순회영사업무가 다음 주인 4월27(목)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예수찬양교회(담임 안일용목사)에서 진행된다. 이번 순회영사에서 제공되는 주요업무는 아래와 같다. ㅇ여권 및 비자업무:현지 접수, 추후 처리 전달 ㅇ영사확인(운전면허 번역문 포함) :현지 접수, 즉시 처리 ㅇ호적·국적·병역업무:현지 접수 처리 및 추후 처리...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있는 곤약과 비타민C와 E, 풍부한 미네랄이 들어있는 갈반조콩으로 한국식으로 조림을 해 보았어요. 짭조름하면서 달콤하고 깔끔한 맛이 나는 조림이랍니다. 재료: 불린 갈반조콩 1컵, 곤약 250g, 소금, 식초 1큰술씩, 야채국물 3컵, 간장가루 3큰술, 조청 3큰술, 크러시드 페퍼 1작은술(옵션). 만들기 1. 곤약은 소금으로...
요즈음 한국에서는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4월 위기설과 맞물리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인 것 같다. 여기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플로리다에 있는 트럼프의 초호화 리조트 마라라고에서 만나 한반도에 관한 협상을 진행했다. 세계 최강대국 두 정상간의 이번 협상은...
인권이 또 다시 침해당했다. 고난주간에 비행기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이다.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세상이 이래도 되는 건가요?’라고 묻는다. 본래 세상은 요지경이다. 멀쩡한 사람을 붙잡아 강제로 감옥에 집어넣는가 하면, 돈을 내고 정당하게 구입한 항공권이 폭행하선이라는 선물로 돌아왔다.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이런 소식들이 코미디 소재가...

몇 번?

"저요? 저는 바로 내일은 안 죽어요. 혹시 그 이후면 몰라도." 평균 수명이 계속 길어지고 있는 현대를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들을 일일이 뉴스에서 알려 주었던 먼 과거와는 달리 큰 사고가 아니면...
텍사스 주민들의 재산세 부담이 미국 50개 주(州) 가운데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전문 인터넷사이트인 마켓위치는 지난 10일(월) 데이터분석회사인 아톰데이터가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부동산에 부과되는 세금이 가장 높은 주는 뉴저지라고 보도했다. 뉴저지에 이어 일리노이의 재산세 부담이 높았는데, 텍사스의 재산세 부담은...
센터포인트에너지가 지난 6일(목) 전기요금을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센터포인트에너지는 1,000킬로와트 당 80센트를 인상한다는 입장이다. 센터포인트에너지가 전기요금을 인상하기 위해서는 위원회와 시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한다. 전기요금 인상안이 승인을 받으면 센터포인트에너지는 9월1일부터 전기요금을 인상한다. 센터포인트에너지가 9월1일부터 전기요금을 인상하면 휴스턴 지역의 모든 가정은 가스와 전기 사용료가 인상된다. 센터포인트에너지는 지난해 휴스턴...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 휴스턴협의회(이하 평통) 자문위원 추천을 위한 추천위원회 구성을 놓고 배창준 평통회장과 김명준 부총영사 간에 벌어진 갈등에 우려를 나타내는 휴스턴 동포들이 있다. 배창준 평통회장과 김명준 부총영사는 김기훈 휴스턴한인회장과 박꽃님 동포담당 영사가 배석한 가운데 지난달 31일(금) 평통자문위원 추천위원회 구성을 위해 만났다....
김명준 부총영사와 ‘추천위원회’는 향후 휴스턴 평통이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을 때,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한다. 휴스턴총영사관의 김명준 부총영사와 배창준 휴스턴 평통회장은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이하 평통) 자문위원 추천을 위한 ‘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 구성을 놓고 서로 이견을 보이며 충돌했다. 김 부총영사는 추천위...
김명준 부총영사가 동포단체들 간 편 가르기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이하 평통) 자문위원을 추천하는 기능을 맡은 ‘추천위원회’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누구를 추천위원회에 포함시킬지를 두고 배창준 평통회장과 휴스턴총영사관의 김명준 부총영사가 이견을 보였다. 배 평통회장은 추천위원회 구성을 논의하던 중 자신과...
H-E-B가 텍사스 사기업들 가운데 가장 많은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샌안토니오 지역 일간지 샌안토니오익스프레스뉴스가 11(화) 보도했다. H-E-B는 텍사스 샌안토니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식품유통기업으로 텍사스에서만 332개의 대형 슈퍼마켓체인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들 매장에서 9만명이 넘는 직원이 일하고 있다. H-E-B는 또 멕시코에도 56개의 매장을...
스노우폭스가 ‘무한도전’에서 소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방송된 ‘국민의원’ 특집 편에 출연한 정의당 소속의 이정미 국회의원은 김승호 스노우폭스 대표가 2년 전 강남의 매장에 걸어 놓았던 안내문을 소개했다. 이정미 의원이 이날 아르바이트에서 시작해 카페를 오픈했다고 밝힌 ‘국민의원’ 김서희 씨가 자신의 경험을...
휴스턴한인학교(교장 박은주)가 학부모를 초청한 가운데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자신의 자녀가 소속된 교실을 찾아 삼삼오오 모여든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교사를 따라 열심히 수업받는 모습을 보며 시종일관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그러나 평소와는 달리 아빠와 엄마가 교실에 와 있는 모습에 학생들은 약간 긴장한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