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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Wednesday, June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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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휴스턴의 평균 집값은 310,700달러다. 주택시장에 이 가격대의 주택을 내 놓은 셀러는 부동산중개인에게 집값의 6%인 18,600달러를 중개수수료로 지불해야 한다. 그런데 휴스턴보다 집값이 훨씬 비싼 영국 런던에서는 중개수수료가 3,700달러 정도로 알려져 있다. 휴스턴크로니클은 지난 3일(월) 부동산중개인이 받는 수수료가...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는 ‘조립식 주택’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지난달 23일(목) 보도했다. 경제전문 인터넷매체 ‘마켓워치’(MarketWatch)는 세계 최대 인터넷유통기업인 ‘아마존’(Amazon)에서 판매되고 있는 조립식 주택의 판매량이 지난 2013년부터 2018년 사이이 8.6% 증가해 105억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했다고 전했다. 마켓워치는 아마존에서...
배창준 전 휴스턴평통회장 지금으로부터 약 23년전의 일로 기억한다. 한창 사업을 일구어나가던 그때는 국가관이나 이념과는 상관없이 그저 사업을 위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모두 다 친하게 지내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 당시 민주화의 대부인...
지난 10년 동안 텍사스의 인구는 타주에 비해 크게 증가했지만, 인구증가폭은 최근 몇 년 동안 완만해지고 있다고 어스틴 일간지 어스틴아메리칸스테이트먼이 지난달 24일(금)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텍사스에서는 지난 2017년 7월1일부터 2018년 7월1일까지 총 379,128명의 인구가 증가해 1.3%의 인구증가율을 보였다....
그랙 애보트 텍사스주지사가 텍사스주의회에서 통과된 무인교통단속카메라 사용금지법안에 서명했다. 무인교통단속카메라는 적색신호등을 무시하고 주행하는 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신호등 위에 설치해 놓은 교통단속카메라로 ‘레드라이트카메라’(Red Light Cameras)로 불린다. 휴스턴시는 2011년 교통단속카메라 사용을 중단했지만, 휴스턴 인근의 슈가랜드와 험블 등 텍사스 지역 50여개...
시카고에서 지난주 52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10명이 희생됐다고 NBC가 3일(월) 보도했다. NBC는 올해 5월까지 시카고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 감소했고 희생자 숫자도 10% 줄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주동안 52건의 총격사건과 이로 인한 10명의 희생자는 휴스턴에...
김형길 휴스턴총영사가 지난달 29일(수) 하윈상가를 방문했다고 휴스턴경제인협회(이하 경협) 주정민 회장이 밝혔다. 하윈상가에는 휴스턴 한인동포들이 운영하는 도·소매업소들이 많아 휴스턴 한인경제의 ‘심장’으로도 불리고 있다. 휴스턴코리아타운 남쪽에 위치한 하윈상가의 경기에 따라 한국식품점과 한식당 등 한인 비즈니스가 몰려 있는 북쪽의 코리아타운 경기도...
훔친 신분증으로 캐딜락을 구입한 간 큰 여성을 휴스턴경찰이 찾고 있다고 KPRC-TV가 3일(월)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가브리엘라 도치와트(Gabriela Dochwat)라는 이름의 백인 여성이 훔친 신분증을 이용해 지난 2018년 8월29일 휴스턴 10번 고속도로 변에...
복음의씨앗교회가 6월16일(일) 오후 1시30분 창립예배를 갖는다. 김성호 복음의씨앗교회 목사는 캠프우드도로와 헤멀리도로 사이 게스너(2525 Gessner Rd.) 도로선상에 위치한 존녹스장로교회(John Knox Presbyterian Church)에서 시작하는 복음의씨앗교회는 ▲성령의 치유사역을 체험 할 수 있는 교회, ▲말씀으로 성도들의...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이 지난 1일 제4회 멕시코 나의꿈발표대회를 개최했다. 멕시코한글학교협의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경숙 멕시코한글학교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멕시코의 한인청소년들의 꿈을 발표하는 대회를 후원한 나의꿈국제재단에 감사를 표하고 4회 대회가 개최되는 동안 대회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면서 참여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고...
살기도 힘든 세상에 무슨 감성 따위를 논하냐고 핀잔할지 몰라도 우리 민족은 기쁠 때나 슬플 때, 그리고 억울하거나 감사할 때면 어김없이 눈물을 보였다. 더우기 죽음과 이별 앞에선 목노아 울음을 터트린다. 지금 우리 앞에...
유달리 가족 간의 행사가 많았던 가정의 달 5월이 바쁜 가운데 지나고 호국보훈의 달 6월이 시작됩니다. 지난 5월은 정말 많은 행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5월을 수놓은 듯한 다양한 기념일들을 보면서 그 속에...
통합휴스턴한인회가 재주는 이사들이 부리고 박수는 휴스턴한인회장이 받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동포사회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 ‘생각하는 신문’ <코메리카포스트>도 운영경비 대부분을 회장 자비로 충당했던 이전 휴스턴한인회와 달리 이사회 중심 운영을 표방하고 있는 통합휴스턴한인회는 운영경비를 이사회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이고...
신창하 통합휴스턴한인회가 휴스턴시에 제공하기로 한 20,000달러의 허리케인 하비 수해성금을 아직까지 지급하지 않고 있는데 당장 이 돈을 시에 지불해야 한다. 신창하 통합휴스턴한인회는 지난해 8월28일 김기훈 휴스턴한인회 측으로부터 시에 주려고 따로 떼어놓은 하비 수해성금 20,000달러가 포함된 재난기금 43,392.77달러를 캐시어체크로 전달받았다....
코리안저널이 지난주 자사의 ‘광고···주님’이신 휴스턴한인회를 ‘빨아주는 기사’를 게재했다. ‘빨아주는 기사’란 누군가를 노골적으로 띄워주는 기사를 뜻하는 말로, 다소 저속하게 들리는 이 표현은 ‘감시와 견제’라는 언론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는 대신 비호하는 기사를 쓰는데 대한 경멸적 의미가 포함돼 있다. 그래도 ‘광고···주님’이신데...
무대에서 열심히 움직인다고 해서 모두가 환호를 받는 것은 아니다. 경기장에서 열심히 뛰어 다니고 있다고 해서 모두가 박수를 받지 못한다. 음악에 맞춰 연습한대로 멤버들이 서로 약속한 안무를 해 내지 못하는 아이돌멤버에게 팬들은 환호성을 지르지 않는다. 경기장을 열심히 뛰어...
휴스턴총영사관의 서비스가 전 세계 재외공관들 가운데 가장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정양석 의원실이 지난 17일 ‘구글리뷰’를 기준으로 전 세계 재외공관의 서비스 순위를 조사해 발표했다. ‘구글리뷰’는 구글 이용자들이 정부기관이나 특정 비즈니스 등에 별점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평가한 서비스...
미국의 출생인구가 감소하고 있지만, 미국의 전체 인구는 크게 줄지 않고 있다. 이유는 여성들이 아이를 낳지 않아 생기는 인구감소를 이민자들이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한 반이민정책을 고수하면서 합법이민자도 감소하고 있지만, 최근까지도 많은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왔다. 연방센서스국은...
텍사스주의회가 지난 27일(월) 회기를 마쳤다. 텍사스주 상하원를 통과한 후 서명을 받기 위해 그랙 애보트 주지사의 책상으로 향한 주요 법안들에는 교사연봉 인상안과 부동산세 인상제한 등이 있고, 판매세 인상안은 결국 통과하지 못했다. 텍사스트리뷴은 27일 텍사스의회를 통과해 애보트 주지사의 서명을 기다리고...
KASH(Korean-American Society of Houston·회장 소진호) 회원들이 지난 29일(수) 휴스턴한인노인회관을 방문해 동포사회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휴스턴 한인동포사회 최대 축제로 연인원 3만명 이상의 휴스턴 시민들이 찾고 있는 ‘코리안페스티벌’을 개최해 오고 있는 KASH 회원 15명은 이날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