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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ton
Wednesday, June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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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미국에 오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다. 미국에 오기 위한 첫 관문인 비자를 받기가 어려워지면서 비자를 받은 후 신청하는 그린카드, 즉 영주권을 받은 외국인 숫자도 감소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온 이민자들의 영주권 취득도 줄고 있다....
“종합순위 10위 이내의 성적을 거두고 부상선수 없이, 그리고 사고 없이 안전하게 휴스턴으로 돌아오는 것이 목표다.” 6월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워싱턴 시애틀에서 열리는 제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 참가를 앞두고 지난 12일(수) 소나무가든에서 열린 회의에서 크리스남 휴스턴대한체육회장은 안전을 거듭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경호 선수단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오는 9월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활동할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절차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휴스턴총영사관은 인터넷사이트(http://overseas.mofa.go.kr/us-houston-ko/index.do)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를 소개하는 자료와 제19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자문위원 신청서를 게재하고 후보자 접수를 시작했다. 휴스턴총영사관은 휴스턴, 어스틴, 샌안토니오, 엘파소, 코퍼스크리스티, 버몬트 등 텍사스...
도널드 트럼트 대통령이 앞으로 텍사스를 더 자주 방문할 것 같다. ‘빨강색’이라고 굳게 믿었던 텍사스가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만큼은 ‘파랑색’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퀴니피엑대학(Qunnipiac University)이 지난 5일(수)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텍사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조...
텍사스 휴스턴에서 노숙자 학생이 하버드대학에 합격했고, 어스틴에서는 노숙자가 텍사스대학에 복학했다. KTRK-TV 등 휴스턴의 방송국은 지난달 30일(목) 에너지고등학교(Energy Institute High School)를 다녔던 데릭 응오(Derrick Ngo) 학생이 하버드대학에 합격했다고 보도했다. NBC 등 어스틴의 방송국은 67세의 데이빗 카터(David Carter)가...
멋진 드레스를 입고 졸업축하 파티에 가신 대신 앞치마를 두르고 노숙자들에게 피자를 나누어준 휴스턴의 고등학생이 전국적으로 화제가 됐다. CNN은 지난 3일(월) 방송에서 월트립고등학교(Waltrip High School) 졸업생 리안 카라스코(Leanne Carrasco·사진 오른쪽)와 친구들의 선행을 소개했다. 카라스코는 졸업을 축하하는 파티에 가서...
텍사스에서 장애인주차증을 자동차 안 리어뷰미러(rear-view mirror) 즉, 백미러에 걸어 놓고 운전하면 교통티켓을 받을 수 있다고 KHOU-TV가 10일(월) 보도했다. KHOU는 텍사스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자동차 안에 있는 백미러에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것을 걸어 놓지 못하게 하고 있다며 장애인주차증도 그 중 하나라고...
자신의 학교에 불체학생이 많다는 트윗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달라스의 고등학교 교사가 해임됐다고 달라스 NBC가 4일(화) 보도했다. NBC는 포트워스교육구(FWISD)에 속해 있는 아몬카터리버사이트고등학교(Amon Carter-Riverside High School)에서 영어교사 조지아 클락(Georgia Clark)이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으로 멕시코에서 온 불법이민 학생들이 자신의...
바다낚시 배에서 떨어져 조난당했던 키마경찰국장의 사체가 발견됐다고 NBC가 9일(일) 보도했다. 텍사스 휴스턴에서 약 20마일 거리의 소도시 키마(Kemah)의 크리스 리드 경찰국장이 지난 7일(금) 오후 아내와 함께 낚시를 하기 위해 바다에 나갔다가 배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리드 경찰국장의 아내는...
휴스턴의 교통체증은 미국 도시들 중 18번째로 심하고, 텍사스 도시들 중에서는 2번째로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등에 지도를 공급하는 유럽의 내비게이션회사 톰톰(TomTom)이 세계 각 도시의 교통체증을 조사한 지수(2018 Traffic Index)를 발표했다. 톰톰의 교통체증지수에 따르면 휴스턴은 세계 도시들...
교회 돈 80만달러를 훔친 휴스턴의 어느 한 목사에게 10년의 징역형이 선고됐다고 KPRC-TV가 10일(월) 보도했다. KPRC는 휴스턴제일침례교회(Houston’s First Baptist Church)에서 시무했던 제럴 알틱(Jerrell Altic·40세) 목사가 10일 열린 재판에서 80만달러 이상의 교회 돈을 빼돌려 사용한 혐의가 인정돼 1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휴스턴에 있는 여러 기업들 가운데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은 휴스턴감리교회병원(Houston Methodist Hospital)이라고 포브스가 5일(수) 보도했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시장조사회사 스테티스타(Statista)와 공동으로 미국의 각 주(州) 별로 직원 선호도가 가장 높은 기업의 순위를 조사해 발표했다. 이 순위에서 휴스턴의 감리교병원은 휴스턴...
휴스턴의 올해 글로벌 경쟁력은 높아졌지만, 향후 경쟁력은 약화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기업뿐 아니라 국가와 시 등 정부에도 경영전략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AT커니(AT Kearney)는 세계 각 도시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를 조사해 당해 연도의 도시 경쟁력과...
대학 1학년 겨울방학을 앞둔 때 학교 앞 자취집에서 일어난 일이다. 그 날도 여느 때처럼 수업이 마치 후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중이었다. 느닷없이 자취생들에게 내뱉는 주인아주머니의 욕설이 집안의 적막을 갈랐다. “야 이...
지난 3월 말일은 우리 집 애마, 자동차를 정기 검사해야 하는 시한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일찍이 날라 온 통지서에 검사일 기한이 친절하게 안내 되었는데 옛날부터 항상 검사 시한 마지막 날까지 버티다가 검사장에 가는...
오영국 통합휴스턴한인회 이사장이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오영국 이사장은 통합휴스턴한인회 운영방식과 관련해 <코메리카포스트>가 제기해 온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 대해 신창하 회장과 심완성 수석부회장과 일부 이사들이 강력반발하고 있는 반면, 동포사회 일각에서는 <코메리카포스트>가 타당한 근거를 갖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동포들이...
한국에서 영화 <김군>이 상영되고 있다. 강상우 감독의 영화 <김군>은 1980년 5월 광주에서 찍힌 어느 사진 속의 한 인물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강 감독은 자신의 영화 <김군>의 주인공 김군은 계엄군이 금남로에서 시민들을 향해 집단 발포하면서 수십명이...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의 이재호 목사가 미국장로교한인교회총회(NCKPC)의 차기 총회장에 선출됐다. 미국장로교(PCUSA)에 소속된 미국 내 한인교회들로 이루어진 NCKPC는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플로리다 올랜도에 있는 로젠플라자호텔에서 제48차 총회를 개최하고 총회장과 차기 총회장 등 임원들을 선출했다. 이번 총회에서 조지아 애틀랜타 소재 베다니장로교회의...
휴스턴총영사관의 영사 서비스가 전 세계 재외공관들 가운데 가장 좋지 않다는 평가가 나왔다. 자유한국당 정양석 의원실이 지난달 17일 ‘구글리뷰’를 기준으로 전 세계 재외공관의 순위를 조사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주미한국대사관은 5점 만점에 2.7점, 주일한국대사관은 3.1점 등 대부분의...
재선에 도전하는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시장에게 또 다른 악재가 터졌다. 돌체피노컨설팅(Dolcefino Consulting)이 휴스턴시를 상대로 제기한 문서공개 소송에서 일부 패소했기 때문이다. 돌체피노컨설팅이 지난 3일(월) <코메리카포스트>에 보내온 이메일에 따르면 해리스카운티 11호법정의 크리스틴 허킨스 판사는 재활용쓰레기 처리와 관련해 휴스턴시가 FCC와 체결하는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