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상칼럼] 위기가 기회인가

1997년 말의 IMF 외환위기를 다룬 ‘국가부도의 날’이란 영화의 예고편을 봤다. 그리고 나는 지금이...

[청상칼럼] 현명한 선택

일상에서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던 스마트 폰이 어느새 나 자신은 물론 주변인들을 바보로 만들어 버렸다. 단순히 정보 검색이란 범주를 훌쩍 넘어 이젠 생활의...

신년에는 백 마디 말보다 덕행(悳行)이 필요하다

새해 아침이 밝았다. 올 한해 휴스턴 한인사회가 보다 건강하고 실속 있는 건전한 공동체가 되길 개인적으로 크게 희망한다....

[청상칼럼] 결국 정의(正義)가 승리한다

우리 설을 전후해 휴스턴 동포사회에 가짜뉴스와 담판을 지을 소식이 날아들었다. 한인회 임원 중 한사람이 명운을 걸고 공개토론을...

[청상칼럼] 휴스턴에도 봄은 오는가

요즘 휴스턴 날씨가 겨울의 끝자락을 느끼게 한다. 한국 기온처럼 ‘삼한사온’현상을 나타낸다. 봄이 찾아오는가 싶더니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청상칼럼] 제2의 3.1운동을 기대하며

인간이 시련은 경험할 수는 있어도 고독과 외로움을 참아내기 어렵다. 19세기 초입부터 세계인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언어가 등장하였다....

[청상칼럼]촌장님이 그립다

이 시대엔 스승이 보이지 않는다. 어린시절 고향마을엔 큰 소나무 숲 사이에 서당과 향교가 있었다. 하얀 긴수염과 모시적삼을...

[청상칼럼]동포들에게 고합니다.

저는 휴스턴 한인동포입니다. 20여년간 이곳에 머물며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잃지 않고 함께 울고 웃으며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나누는...

[청상칼럼] 해답은 늘 출발점에 있다

인터넷 포털에서 대규모 댓글조작 프로그램(킹크랩)을 가동해 여론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해 법원이 지난달 30일 유죄판결과...

[청상칼럼] 사리사욕(私利私慾)

일본인들의 핵심을 꿰뚫어 '축소적인간'이라고 논평했던 이어령 교수의 말에 따르면 '인간은 누구나 세상적 출세를 갈망하고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청상칼럼] 더 큰 성공을 위하여

1968년 한 직원이 접착제 개발에 원료를 잘못 배합하였다. 접착력이 약하고 끈적이지 않는 제품을 만들었다. 이후 성가대원이던 직원은...

[청상칼럼]우리는 한국인이다

근대 한국 사회는 옳은 것과 그른 것, 진실과 거짓, 합리와 비합리, 조화와 부조화, 화합과 불협, 진보와 보수,...

[청상칼럼]동학정신으로 나라살리기

휴스턴 한인사회의 정치력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중이다. 마치 125년 전 있었던 동학운동과 흡사한 분위기이다. 동포사회는 애국시민운동과 탄핵무효를 주장하며...

[청상칼럼] 기다릴 줄 아는 지혜

요즘 카톡이나 메신저를 통해 하루에 수 십 통씩 편지가 온다. 처음에는 내가 모르는 새로운 소식들을 접하고 무척이나...

[청상칼럼] 청·백군으로 나눠진 사회

요즘 동포사회에서 가장 이슈로 등장한 단어는 '정치'이다. 정치란 무엇인가. 복잡한 계산이 저변에 깔려있어 한마디로 규정할 수는 없지만...

[청상칼럼]쫄쫄이 바지

오래전 대학강단에서 강의하던 친구녀석이 볼맨소리를 전해왔다. 인문사회학을 전공한 탓에 특히 여학생들의 수강이 많은데 봄과 여름철이면 교수직이 위태롭다고...

[청상칼럼] 나는 바보로소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거짓말을 하고 살아간다. 상황에 따라 선의든 고의든 간에 그렇다. 최근 한국 드라마 ‘SKY...

[청상칼럼]부메랑 원리

이땅에도 어느덧 차가운 바람이 불어왔다. 눈에 보이지도 않은 찬기운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그리고 언제까지 우리의...

[청상논단]우리가 바라는 것

올해도 비가 자주 내렸다. 지난 폭우와 허리케인으로 삶의 터전은 아직도 젖어있다. 봄철에 내리는 비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기에...

[청상칼럼] 국민을 편하게

한반도의 큰 이슈인 비핵화가 채 잊혀지기도 전에 갑작스레 정치권이 극한대립으로 요동을 치고있다. 벌써 총선 정국에 돌입한 것...

[청상칼럼]새로운 한인회 모델을 제안한다

누구든 자기주장이 강하면 결국 비난의 화살이 자기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 휴스턴 한인사회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인가? 별...

[청상칼럼]질그릇의 가치

잠시라도 전자와 전기장치의 전원을 내리면 어떤 상황이 될까. 시간이 흐를수록 답답하고 불편해서 짜증이 밀려올 것이다.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청상칼럼]만사형통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와 무엇에 가치관을 가질지를 고민할 때이다. 지난 100년동안 이민사회는 어떤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여 왔는가,...

[청상칼럼]누가 좀 말려주세요

작금의 한국 정치판을 지켜보니 한마디로 혼돈 그 자체다. 나라를 온통 뒤집어 놓은 조국 사태를 보면 분명히 잘못된...

[청상칼럼] 처음처럼

인고의 겨울을 보내고 만물이 새 생명을 잉태시키는 꽃피는 춘삼월에 북한정권 역시 일장춘몽으로 하노이 회담에 나섰다. 핵과...

[청상칼럼]오불관언(吾不關焉)

언제부터인지 각각 10년 이상된 지역신문에는 미담기사는 찾기 어렵고 오히려 상호비방적이고 폭로전에 휩싸인 기사들이 머릿기사로 올라오고 있다. 자극적인...

[청상칼럼]만나면 좋은친구

바쁘다는 핑게가 쌓이면 인간관계는 소원해지기 마련이다. 대화없는 사회, 끊어져 버리 관계, 여기엔 동포사회가 '나보다 잘 난...

[청상논단] 품위란?

대학 1학년 겨울방학을 앞둔 때 학교 앞 자취집에서 일어난 일이다. 그 날도 여느 때처럼 수업이 마치 후...

[청상칼럼]누구를 위하여 사는가

휴스턴 한인사회에는 내가 경애하는 벗이 여럿있다. 그들의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만나면 기분이 좋은 사람들이다. 그렇기에 그들을 위해서라도...

[청상칼럼]누가 적인가?

"우리민족의 적은 누구인가?"란 물음에 나는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모두를 민족의 이름으로 '적이다'라고 규정지어야 한다"고 답할 것이다. 지난 백년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