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랙 애보트 텍사스주지사는 지난달 몇몇 타주 방문자에 대해 14일간의 자가격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애보트 주지사는 경제재개를 선언하면서 지난 1일부터 루이지애나 방문자에 대해 14일간의 자가격리 조치에서 제외했다. 1일 이전까지 루이지애나에서 텍사스 주경을 넘는 모든 방문자는 고속도로에 설치된 검문소에서 텍사스에 체류하는 동안 14일 동안 자가격리할 곳의 주소를 적어내야 했다.
14일 자가격리 대상 주에서 루이지애나가 제외됐지만, 캘리포니아, 커네티컷, 뉴욕, 그리고 뉴저지 방문자는 여전히 14일 자가격리 대상에 포함돼 있다. 아울러 조지아 애틀랜타, 일리노이 시카고, 미시간 디트로이트, 그리고 플로리다 마이애매 등의 시에서 온 방문자도 여전히 14일 자가격리 대상이다.
애보트 주지사는 타주 방문자가 14일 자가격리 행정명령을 어길 경우 1,000달러의 벌금이나 180일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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