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시청공무원의 월급이 약 30%가량 깎인다.
KTRK-TV 등 휴스턴 지역 언론매체들은 12일 시청공무원에 대해 1달 동안 10일의 무급휴가 조치를 취하겠다는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시장의 발표를 보도했다.
터너 시장은 회기가 시작되는 7월1일부터 경찰과 소방공무원을 제외한 시청공무원 3,0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달에 열흘간의 무급휴가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시의 무급휴가 조치로 시청공무원들은 한달에 20일 정도만 근무하게 되면서 월급이 약 30% 정도 깎이게 된다.
터너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세일즈텍스 1억달러를 포함해 약 2억달러의 세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시청공무원의 10일 무급휴가 조치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동욱 기자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