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우리가 지금 교회에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것은 상상이 아니며, 어떠한 예식을 치르는 것도 아닙니다. 믿음은 형식적이 아닌 목숨을 걸고 주님을 따르는 제자도입니다. 우리가 개인의 상황이 어려울때, 오히려 그때가 더욱 하나님을 믿으며, 신앙의 순종의 열매를 맺어 주님의 제자임을 나타내야 합니다. 성경은 지어낸 소설책이 아닙니다.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진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COVID 19)로 말미암아, 지금 많은 사람들이 건강, 재정, 신앙생활등등—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고, 또 앞으로 어떻게 되어갈지 그 미래를 아무도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정치가, 과학자, 미래학자들이 줄줄이 나오는 CNN을 비롯한 전세계 뉴스에도, 예수님과 하나님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사람들은 자기 능력, 자기 지식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바이러스를 이겨 낼 수있다고 합니다.
[시편 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우리는 아직도 교만합니다. 아직도 이 세상의 인간이 교만한 마음으로, 스스로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해 내려고 합니다. 9/11 때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는 예수님을 찾는이가 많지 않습니다. 대중매체에 코로나 사태를 우리의 힘으로 이기자, 과학으로 극복하자라는 수많은 격려의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글들을 볼때마다,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신앙을 피력하고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목소리와 행동은 불신자들의 세상에서 너무나 작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주님을 부르짖으며, 구해달라고 주님의 찾는자가 적습니다.
[열왕기상 17:10]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본문에서 하나님은 선지자 엘리야에게 시돈에 속한 사르밧에 가서 한 과부에게 음식을 달라고 해서 먹으라고 하셨다. 그 당시의 사르밧(누가복음 4:26 사렙다)은 악한 왕비 이세벨의 고향 시돈과 두로 사이에 위치한 팔레스틴지역으로, 이스라엘 땅도 아니었고, 거기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주로 이방인들이었습니다. 이 이방인 과부는 하루 하루 근근이 남의 밭에서 일해주고 이삭줍기를 하며 살아가는 가난한 여인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덮친 기근으로 양식이 바닥나 굶어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마지막 식사를 준비하려 나뭇가지를 줍으려고 성문 앞에 갔을때 거기서 엘리야 선지자를 만났습니다. 엘리야는 과부에게 물과 빵을 구워 가져오라고 요청합니다. 얼마나 민망하고 부담스러웠을까요? 엄청난 실수 아닐까요? 기근과 가난으로 죽으려는 이방 과부에게 마지막 식사를 빼앗는 모습 같습니다. 저는 그 과부의 대해 자세히는 알지 못합니다. 본문을 통해 알수 있는 것은 그 과부는 아마도 하나님을 알았던것 같습니다. 본문에서 그 여인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 (18절)’라고 언급합니다. 아마도 과부는 그가 이스라엘의 선지자인지, 적어도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인임을 충분히 알았을 것입니다. 말투나 행동을 볼 때 이스라엘 랍비나 혹은 신실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마지막 식사로 선지자를 대접합니다.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다가 힘들고 고달픈 일들이 생기고 고생이 풀리지 않는 나날이 계속될 때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신가요?” 하고 질문 하고플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환난중에도, 진실로 하나님을 믿고 구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배부를 때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아니라, 배고플 때도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찬양해야합니다. 우리가 더 아플때, 더 배고플때, 더 돈이 없을때, 더 강한 믿음을 가져야합니다. 배 부를때는 누구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과부는 자기가 먹을 마지막의 음식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세상의 논리로는 이해되지 않는 일입니다. 오직 신앙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먼저 먹고 살아야 다른 사람을 도울수 있지 않느냐?”라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교훈하지 않으십니다.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라고 합니다.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 쳐해도 하나님께 먼저 받치는 것을 성경은 과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있습니다. 성경의 과부는 ‘내가 죽어도 이것은 하나님께 받치겠습니다’라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시편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저는 3년 전에 아주 좋은 고객을 잃어버렸습니다. 저는 그 당시 교만했던 것 같습니다. 내 능력과 지혜로 그 고객을 챙기며 다시 잡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제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 고객을 잃은 후에야, 하나님은 저에게 교만의 마음을 회개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내 시간이 날때만 겨우 하나님을 믿었던 저에게, 고객을 잃은 후,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그 고객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조금 밖에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저는 지금 회개 합니다. 지금으로부터는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 만을 믿고 의지하겠습니다.”라고 회개하였습니다. 우리는 배가 고플때, 힘들때, 어려울때에도, 청지기 신앙으로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되는 이유는 재물은 내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소유인 십일조와 헌금은 내 정욕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왕상 17: 16]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성경의 나오는 과부는 이 섬김으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엘라야를 통해 하나님은 먹고 남을 많한 넉넉한 빵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후 그 과부의 아들이 죽었습니다. 하나님이 과부에게 양식의 축복을 주신 조금 뒤 과부의 아들이 죽었습니다. 결국, 엘리야 선지자를 통해 아들이 다시 살게되었지만 말이죠… 매우 깊은 신앙이 요구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이땅의 우리를 한번 도와줬다고 해서 연속으로 내게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세상을 살면서 고통에서 언제나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복을 받아도, 내일 고통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고통을 속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는 것이 신실하고 성숙된 신앙입니다. 우리의 구원 주 예수 그리스도는 때를 따라 은혜를 베푸시고 무엇이 있어야 할 것을 아시고 기적과 능력으로 공급해주시는 분이시기도 하지만, 더 확실한 것은 우리의 생명을 지키시고 모든 악과 죄와 사망에서 구해주셔서 영생의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이땅의 것들로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고, 고통의 때에라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순종해야 합니다. 이것이 신앙의 성공입니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이 하나님을 믿기 어려운 이유가 이런 것 같습니다. “내가 다 이루었다”라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같이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저를 배 고프게 해주세요. 꼭 하나님만 찾아야합니다.” 저는 이 과부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롬 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목회자를 보지 않고, 교회 규모와 능력을 보지않고,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며 십일조와 헌금을 청지기 신앙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짜 성도라면, 형식적이 아닌 생명까지도 아끼지 않으며 주님께 우리를 드려야 합니다. 주안에서 “힘”내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안용준 변호사는 지난 30년 동안 연방검사와 변호사로서 풍부한 법률경험을 갖추고, 주일예배에 오신 분들에게 예배 후 무료법률 상담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중에서 신앙, 직장, 그리고 이민 생활과 관련한 법률상담건이 있으시면 예배 후 언제든지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의: (832)428-5679

안용준 변호사 법률 경력
•미국 연방하원의장 보좌관 (워싱턴 D.C. 9년)
•주검사 3 년 / 연방검사 9년 (빌 클린턴, 조지 부시 대통령 재임 당시)
•이후 대형 국제로펌 변호사와 개인 변호사로 활동
매 주일 순복음사랑의 교회에 오시면 평신도사역자로 섬기는 안용준 변호사와 함께 예배하며 교제할 수 있습니다. (Full Gospel Sarang Church, 1241 Blalock (across from H-Mart) at 11 AM Sunday Morning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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