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8장 1절]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2절: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환난중의 성도의 신앙
세상의 기업과 직장이 코로나19로 말미암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주님의 몸된 교회도 현장 예배를 중단 되면서 현실적인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4월 말까지 지속된다면 교회의 예배와 선교를 위한 필요한 헌금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만들어 낸 엉뚱한 부작용(side effect)을 교회가 겪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19와 새로운 기독교 축적된 예산과 기술력이 있는 대형교회는 온라인 헌금을 유도하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당에, 예산, 인력, 장비가 연약한 중소 교회들은 온라인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특별히 중·노년층이 많은 경우는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목회자들도 현장 예배를 온라인 및 가정 예배로 대체하면 헌금이 예년보다 적게 걷힐 것이라고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이 계속 늘어나고, 이런 상황이 미국 경제에 타격을 주고, 실업률 상승등으로 미래의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Mike Pence부통령은 이러한 와중에 교회 지도자들을 불러 백악관에서 목사님들을 위로하고, 국민들을 향해, 이러할 때에 더욱 십일조와 헌금을 하도록 격력하였다고 합니다(Christian Post 3.22). 지금처럼 어려울 때, 성도는 마게도냐 교회 성도들처럼,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며 예배의 일부인 주님께 드리는 헌금을 쉬지 않아야 할 것 입니다.

환난중의 성도의 회개
[역대하 7장 13 ~ 14절]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 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염병으로 네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때.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지금 세상은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다같이 “코로나19”라는 역경 때문에 죽음의 두려움 가운데 떨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우리가 환난 중 두려움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이때에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은 우리에게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진정의 회개’ 기도입니다.
현재 코로나 재난으로 인해 전세계 교회 곳곳에서 기도의 물결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 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모든 믿는 자가, 어린 아이들부터 노인들까지 한 마음 한 뜻으로 한 날에 기도하기를, 민족과 민족, 인종과 인종, 나라와 나라를 넘어서서 열방의 믿는 자들이 하나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며 철저히 우리의 죄악을 회개하는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그럼, 우리가 이와같을 때에 구체적으로 회개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1.첫번째 죄악은 지극히 높으신 영화로우신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고,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거역했음을 회개해야 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레11:45)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그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미움과 불신과 교만과 거짓과 우상숭배와 방탕함으로 주님 앞에(Coram Deo) 죄악으로 나아갔습니다.
주여!! 거룩하게 살지 못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2.두 번째 죄악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우리의 죄를 워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보혈의 은혜를 너무 값싸게 여긴 죄를 회개햐야 합니다.
주님을 날마다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에 나누지 못한 나! 나! 나!
이기적으로 나 자신의 정욕만을 위하여 살아온 죄!!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3.세번째 죄악은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라 말씀하셨는데 나라와 민족의 죄를 위하여 회개하지 못하고, 열방의 죄를 위하여 회개하지 못하고, 영혼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지 못한 죄!!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현재 대유행(Pandemic) 코로나19 사태의 끝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아파하고, 천하보다 귀한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들이 고통하며 신음하고 있는 이때에 “우는 자와 함께 울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지금 상황에서 우리는 다른 무엇보다 이웃의 고통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전염병에 걸려 아파하는 이웃들, 경제적 불황으로 고통받는 이웃들, 방역의 최전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과 의사, 간호사들, 코로나19 사태로 힘겨워 하는 이웃들과 함께 울고, 우리의 죄를 회개하며, 그들을 위해 중보하는 게 성도가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입니다.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애통하는 마음을 우리의 심령에 부으사 우리가 아버지의 마음에 합당한 회개의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죽은 자도 살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코로나 전염병은 아무것도 아님을 선포합니다. 치유하심과 위로하심을 통하여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세상에 나타내시고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믿는 자들이 아버지 얼굴을 구하며 아버지의 애통한 마음으로 진심과 진정으로 회개할 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우리의 기도에 기도에 응답하시어 이 땅과 이 세상을 고쳐 주실 줄 믿습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여 어서 오시옵소서! 우리의 구원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사무엘하 24:25] 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안용준 변호사는 지난 30년 동안 연방검사와 변호사로서 풍부한 법률경험을 갖추고, 주일예배에 오신 분들에게 예배 후 무료법률 상담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중에서 신앙, 직장, 그리고 이민 생활과 관련한 법률상담건이 있으시면 예배 후 언제든지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의: (832)428-5679

안용준 변호사 법률 경력
•미국 연방하원의장 보좌관 (워싱턴 D.C. 9년)
•주검사 3 년 / 연방검사 9년 (빌 클린턴, 조지 부시 대통령 재임 당시)
•이후 대형 국제로펌 변호사와 개인 변호사로 활동
매 주일 순복음사랑의 교회에 오시면 평신도사역자로 섬기는 안용준 변호사와 함께 예배하며 교제할 수 있습니다. (Full Gospel Sarang Church, 1241 Blalock (across from H-Mart) at 11 AM Sunday Morning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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