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카운티가 4월3일까지 휴스턴 지역 유료 고속도로에 대해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강제 자택격리 조치를 취한 해리스카운티는 유료도로인 벨트웨이(Beltway)와 탐볼톨웨이(Tomball Tollway)를 이용할 때 자택격리가 끝나는 4월3일까지 통행료를 받지 않는다. 아울러 케이티프리웨이(Katy Freeway)의 다인승전용차로(HOV: High Occupancy Vehicle Lanes)나 다인승전용유료차로(HOT Express Lanes)를 이용할 때도 통행료가 면제된다.
그랜드파크웨이(Grand Parkway)는 해리스카운티가 아닌 텍사스주정부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통행료 면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버스도 무임승차 가능
휴스턴 매트로(METRO)가 버스와 전차를 무료운행하고 있다.
매트로는 23일(월)부터 버스와 다운타운을 운행하는 전차를 무료운행하고 있다.
버스는 승차하는데 도움이 필요한 승객을 제외하고는 모두 요금계산 없이 뒷문으로 타서 뒷문으로 내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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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로는 대부분의 버스노선을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지만, 일부 구간에서는 정류장 운영과 운행시간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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