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중개인 등 주택매매와 관련한 일을 하는 사람들도 강제 자택격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해리스카운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4일부터 필수 비즈니스에 종사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택격리를 명령했다.
해리스카운티의 자택격리 대상 업종에 부동산중개업을 포함되지 않았지만, 휴스턴부동산협회(Houston Association of Realtors·HAR)의 요청으로 해리스카운티는 부동산중개인을 자택격리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HAR은 휴스턴 지역에서 앞으로 10일 동안 계약완료가 예상되는 부동산이 8,000억달러에 이른다며 이중 24억달러 상당의 부동산은 최종사인만 남겨놓은 상태라며 부동산중개인을 자택격리 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해리스카운티커미셔너코트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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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은 2/4분기 현재 주택정보포털(Multiple Listing Service) 사용료를 납부한 부동산중개인에 대해서는 3/4분기 사용료를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텍사스부동산협회(Texas Association of Realtors)도 주택부동산에 대한 최종계약체결(closing)을 30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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