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값이 99센트까지 떨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20달러대까지 폭락하면서 주유소의 개스값도 떨어지는 가운데 오클라호마시티(Oklahoma City)에서는 갤런당 개스값이 99센트인 주유소도 있다고 KOKH-TV가 24일(화) 방송에서 보도했다.

KOKH는 오클라호마시티 지역의 개스값이 갤런당 1.05달러에서 1.17달러대를 기록한 가운데 코스트코(Costco)와 디유오(DUO) 주유소에서는 이날 개스가 갤런당 99센트에 판매됐다고 전했다.
KOKH는 오클라호마시티 지역에서 개스값 99센트는 지난 2001년 9·11테러 사태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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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버디(GasBuddy)에 따르면 25일(수) 현재 휴스턴 지역에서 개스값이 가장 싼 주유소는 6번(SH-6) 고속도로와 비소넷(Bissonnet St) 사이에 있는 피멕스(PEMEX)로 이 주유소에서는 개스가 갤러당 1,19에 팔렸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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