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지역은 ‘강제 자택격리’(shelter-in-place)에 들어가지 않는다.
린다 히달고(Lina Hidalgo) 해리스카운티저지는 오늘(23일) 오전 9시30분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22일) 달라스카운티가 강제 자택격리 행정명령을 내린 후 해리스카운티에도 자택격리 행정명령을 내릴 것인지 여러 곳으로부터 많은 문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히달고 저지는 휴스턴을 비롯한 해리스카운티는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한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강제 자택명령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4대 도시 휴스턴이 속해 있는 해리스카운티(Harris County)에 강제 자택격리 명령이 내려지면 4,698,619명의 해리스카운티 주민들은 필수인력을 제외하고 모두 외출이 제한된다.
어제(22일) 달라스 지역에 강제 자택격리 명령을 내린 클레이 젠킨스(Clay Jenkins) 달라스카운티저지는 히달고 해리스카운티저지와 의견을 나눴다고 밝히고, 해리스카운티에도 곧 자택격리 명령을 내려질 것이라고 밝히면서 해리스카운티에도 자택격리 조치가 취해질 것이란 예상이 있었다.
자택격리 행정명령이 내려진 달라스카운티에는 그로서리스토어, 병원, 약국, 은행, 주유소, 자동차정비소, 투고(to-go)와 배달이 가능한 식당, 하드웨어스토어, 빌딩청소, 그리고 언론사 등에 종사하는 필수인력(essential services)을 제외하고는 외출이 제한된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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