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밥상을 다 차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숟가락을 얹지 못하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 왔음에도 두 손 놓고 방관하고 있는 야당의 안일한 사고방식이 참으로 안타깝다.
혼란과 혼돈, 그리고 분별없는 시대에 홀로 바른 말을 하고 있는 진보진영의 진중권 전 교수가 일당십만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그냥 강 건너 불구경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각 당의 대변인들은 지원사격을 해 더 이상 때를 놓치지 말고 불길이 더 잘 탈 수 있도록 휘발유를 조건 없이 퍼부어 주어야한다.
이번 총선에 민주당만 찍지 말자는 공개적인 발언과 ‘유촉새’나 공지영 같은 ××들이 진 전 교수에게 깨갱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다.
좌파의 사상으로 물들어 있는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에서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진 전 교수의 말과 글은 양심의 가책이 행동변화로 이어진 경천동지할 일로서, 문 정권을 저격하고 있는데, 정작 진 전 교수의 지적에 맞장구를 치는 야당의 책사나 지도자가 진정 없단 말인가.
문 정권이 거짓선동의 프레임으로 국민을 혹세무민시키고 있는 지금 그 거짓 프레임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쳐주는 핵폭탄 같은 진 전 교수의 용기있는 발언에 찬사를 보낸다. 아울러 용기 있게 문 정권의 거짓선동을 파헤치고 있는 진 전 교수에게 지금이라도 야당과 보수우파는 정의를 위한 진 전 교수의 ‘야호’ 소리에 화답하는 메아리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백날 야당과 우파논객이 중도·무당파, 그리고 좌파를 향해 그건 진실이 아니라고 야단법석해봐야 씨알도 먹히지 않고, 돌아오는 것이라곤 조롱과 대깨문·달의 결속만 더해 주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그런 좌파진보 진영에 큰 울림으로 변화의 조짐을 일으키는 진 전 교수에게 야당과 보수우파가 칭찬하고 박수를 쳐준다면 진 전 교수뿐만 아니라 그래도 상식이 있고 양식이 있는 아니 고민하고 있는 진보진영의 또 다른 진 전 교수에게 퍼져나가, 그 잔잔한 파도가 성난 민심의 쓰나미로 변해 거짓과 정의로 위장한 좌파, 친북, 종북주사파를 쓸어버리는 친우신조의 기회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잘하고 있다. 잘하고 있다. 당신이야말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지키려하는 양심세력이고 그것이 바로 정의와 진실을 이야기할 수 있는 진정한 용기를 가진 올바른 진보요, 중도의 길이라고 격려와 위로의 박수를 아낌없이 진중권 전 교수에게 보낼 때 현재 망설이거나 주저하고 있는 중도층이나 무당파가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그들로부터 지지를 얻어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15총선에서 보수야당이 승리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배창준 청우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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