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자전통무용단, 설맞이 공연

김구자전통무용단이 지난 1일(토)과 2일(일) 양일간 휴스턴 차이나타운에서 열린 설맞이 축하공연에서 한국의 전통무용을 선보였다.
음력설을 쇠는 휴스턴의 한인을 비롯해 중국인, 그리고 베트남인들은 휴스턴의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비엣호와센터’(Viet Hoa Center)에서 설맞이 축제를 열었다.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시장도 설맞이 축하행사에 참석해 설을 맞이하는 휴스턴의 아시안커뮤니티를 축하했다.
베트남커뮤니티는 라이온댄스 등 베트남의 전통무용을 선보였고, 휴스턴의 한인사회에서는 김구자전통무용단이 참가해 화관무, 부채춤, 검무, 그리고 진도북춤 등 한국의 전통무용을 공연했다.
김구자전통무용단은 설맞이 축하공연에 김구자 원장을 비롯해 Chundaeja Kim, Kum-soon Lee, Jung-sun Ahn, Mina Choi, Soonyi Woo, Sarah Kim, Ann Lim, Kyung-im Oh, 그리고 Rubi Kim 등 단원이 출연했다고 밝혔다.
휴스턴의 설맞이 행사는 2008년부터 시작해 매년 음력설을 맞이해 한국, 베트남, 그리고 중국커뮤니티에의 전통공연단이 참가해 비엣호와센터에서 설맞이 축하공연을 펼쳐왔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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