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청년, 전 재산 전광훈 목사 후원

휴스턴에서 모처럼 조국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어렵게, 어렵게 시작을 했습니다.
묻힐 뻔 했던 성령의 사건이 주님께서는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알게 된 두 목사님의 회개와 눈물의 고백과, 참석했던 장로와 성도들의 참으로 부끄럽고 목멘 고백으로 회개하는 눈물의 릴레이 기도회가 되었습니다.
그 어려운 시작의 구국기도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성령이 강하게 임한 기적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휴스턴 제일한인교회에서 성령의 은혜가 성큼 우리들 곁에 애절한 감동으로 우리 맘을 적셔 주셨습니다.
마가복음 14장에 나오는 가장 귀한 것을 드리는 마리아의 옥합을 깨드리는 2000년 전의 성경속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가 직접 체험한 현실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구국 기도회에 참석했던 21세의 자매는 옥합을 깨뜨려서 예수님의 발을 씻었다는 마리아처럼, 자매의 전 재산인 2000달러를 나라 살리는 전광훈 목사님 후원을 위해 즉석에서 헌금한 자매의 간증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21세의 젊은 청년인 이 자매는 아주 평범하고, 형편이 여유롭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역만리 타국에서 홀어머니의 기도와 양육을 받으며, 어린나이에 쉽지 않는 홀로서기를 하면서, 아마도 많은 시련과 아픔 가운데 살아왔을 것입니다.
이 자매는 충북 옥천에 계시는 어머니가 박근혜 대통령님 탄핵 이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폭염과 맹렬한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3년을 토요일마다 이승만 광화문광장에서 박대통령 석방을 외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기도하시는 어머니의 행동에 도저히 이해가 안 되고 불만과 걱정 속에 있었다고 합니다.
구국 기도회에서 김태훈 목사님의 특별헌금을 요청하는 설교 말씀을 듣고서,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여 애국하며 기도하시는 어머니를 이해하게 되었고, 이 조국이 걱정돼 조국을 위기에서 건져내기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하여, 회개하는 심정으로 아낌없이 전 재산을 헌금을 하였다고 합니다.
어려운 형편의 삶을 살고 있는 21세의 자매의 마음으로는 감히 쉽게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자매의 헌신과 헌금과 결단은 성령을 체험하지 않고서는 어찌 할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마리아가 예수님의 거룩한 발 앞에 깨드렸던 값비싼 옥합이 바로 우리들이 붙잡고 있는 소중한 것과 마음입니다.
흔히들 말은 쉽지만 행동으로 결단하여 실행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마리아가 예수님께 가장 귀한 옥합을 드린 것 같이, 휴스턴의 구국기도회에서도 많은 성도들이 크고 작은 옥합을 깨뜨려서 드려졌던 집회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무리들이 모인 구국기도회를 세밀하게 주관하시고, 진리와 회개의 영을 강하게 부어 주신 성령 충만한 구국기도회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새생명교회 송영일 목사님. 제일한인교회 전진용 목사님. 김성문·김석인 원로목사님. 박재철 목사님. 아리조나 김태훈 목사님(에셀교회)의 말씀과 기도로 인하여, 용광로보다 더 뜨거운 성령의 역사가 집회 중에 일어났습니다.
앞으로도 성령이 강하게 임재해 각 교회가 부흥되고, 절실한 눈물의 회개기도로 대한민국 국민과 전 세계 해외동포가 기독교신앙의 절대적인 기도의 힘으로 깨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여리고성(종북·주사파공산주의)이 속히 무너지고, 다시 대한민국이 자유민주국가로 거듭 세워지고, 하나님의 기적들이 번져가는 들불처럼 곳곳으로 번져나가게 될 줄 믿고 기도합니다.
더욱 더 휴스턴에 청우회가 존재하는 이유와 감동의 물결이 콸콸 넘치는 보람과 소명의식을 이번 기도회를 통하여 강하게 느끼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켜보고 계신다는 확신과 성령의 역사와 젊은 자매의 전부를 드리는 헌금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휴스턴 구국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휴스턴에 기름 부어주신 성령의 불길이 참여한 모든 교회를 부흥시켜 주시고, 성령의 체험이 일어난 그날에 참석한 목사님과 성도님들 가슴에 날마다 성령의 강물과 은혜의 강물로 채워질 줄 믿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가난한자에게 의로운 일을 행하시게 함으로써 우리의 마음을 열게 하시고 애국의식을 일깨워서 믿음과 기도로 이 나리가 복음통일이 속히 이루어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휴스턴에서 배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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