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월요일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연휴라 월요일 아침편지를 한 주 쉬려고 합니다. 오랜 연휴 동안 모처럼 저 스스로도 한 해를 열심히 달릴 에너지를 충전하기도 하고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새로운 한 해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새해 계획도 세우고 그 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과도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경자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신년 기도문과 올해 대중들의 삶의 전반을 지배할 문화코드인 ‘트렌드코리아 2020’을 정리하여 배달해드렸습니다. 이번 주는 힘차게 시작된 한 해를 어떤 계획들을 가지고 출발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마침 우리 명절인 설날도 가까이 다가온 김에 새해 덕담으로 아침편지를 대신할까 생각합니다.
우선…
미리 새해 경자년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계획하시는 일들이 바라는 대로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제가 만일 알라딘 램프 속의 ‘지니’라면 다음과 같이 여러분들의 소원을 빌어드리고 성취시켜드릴 것 같습니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
우리가 말하는 대로 모든 일들이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행복하고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정작 저를 포함한 우리들은 잘 말하기만 하면 이루어질 수 있는데 정작 말하지 않고 마음으로 생각만 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 어쩌면 아예 생각도 하지 않는 분들이 더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신년벽두에 어떤 덕담으로 가까운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마음의 선물을 드릴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지난 주 어느 지인이 보낸 좋은 글에서 답을 얻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진심을 담은 말의 힘에 대하여 여러분께 지혜의 선물을 드리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우선 제가 전달받은 말과 관련된 좋은 글을 그대로 전달합니다.
말은 파동과 파장으로 우주를 움직이며 놀라운 파워를 보여줍니다.
선한 말에는 선의 에너지가 작용하고, 악한 말에는 악성 바이러스가 침투합니다. 하루에 5만 마디의 말을 하는데 어떤 말을 사용하는가를 점검해야 됩니다.

  1. 말(言)대로 이뤄집(成)니다. 정성(誠)스럽게 말하세요
  2. 기도는 말입니다. 천지 창조가 다 말로 이루어졌습니다.
  3. 사랑 가득한 의사는 힘든 환자도 쉽게 살리는데 좋은 파동 때문입니다.
  4. 훌륭한 지도자는 말로 비전을 보여줍니다. 남 험담을 하고 다니면 가짜 지도자입니다.
  5. 흥하는 가정은 사용하는 말부터 다릅니다. 흥하는 말이 흥하는 가정을 만들어 줍니다.
  6. 자녀에게 좋은 말을 가르쳐 주세요. 말의 힘이 위대한 자녀로 거듭나게 합니다.
  7. 많은 사람이 스트레스 속에 살아 가는데 모두가 말의 파동 때문입니다.
  8. 전자파가 암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말의 파동은 전자파보다 3300 배나 더 강력합니다.
  9. 천지 만물에게 사랑의 말을 들려 주세요. 말에 따라 감응이 달라집니다.
  10. 화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보세요. 죽어가던 식물도 살아납니다.
  11. 수돗물을 컵에 담고 “좋은 물” 하고 말하면 그 자리에서 성분이 변하게 됩니다.
  12. 악담 하는 엄마의 젖을 먹은 아이는 장애아나 문제아가 되는데 말에도 독이 있다는 뜻입니다.
  13. 밥상에서 불평하지 마세요. 음식은 하늘이 내려준 생명 물질입니다.
  14. 불행은 불평 때문에 생겨납니다. 힘 들어도 ‘나는 행복해’ 하고 말해 보세요.
  15.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언어로 인생 역전이 가능해집니다.
    우리가 사는 오늘의 세상은 놀라울 정도로 좋아져서 이제는 상상만해도 그것이 현실이 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상상이 곧 구체적인 생각이 되고 생각이 행동으로 변해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우리의 현실이 됩니다. 정작 변하기 어려운 것은 우리 자신인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굳어진 생각과 습관으로 인하여 스스로 변화하기를 거부합니다.
    오늘 전해지는 말의 힘을 통하여 우리 스스로를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를 도전합니다.
    하루의 시간을 분석해 놓은 통계에 의하면 사람은 하루 24시간 중에서 잠자는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 중 70%를 소통하는데 사용한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통 시간의 대부분은 말하고 듣는데 사용되는데 48%가 듣는데, 35%가 말하기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말을 듣던 말을 하던 우리가 사용하는 말의 영향력은 위의 인용 글에서 보는 바와 어떻게 사용되느냐에 따라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말을 우리가 사용하고 어떤 말을 듣느냐에 따라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새해 아침이 되면 우리들이 늘 습관처럼 하는 일이 있는데 그것은 한 해 자신들이 이루고 싶은 것들을 계획으로 세우는 일입니다. 그러한 계획을 세울 때 글로 표현하고서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듯이 외쳐 보십시오. 그리고 ‘그래 난 할 수 있어!!’ 라며 스스로에게 자기암시와 함께 주문을 걸어보는 것입니다. 그 힘은 놀라운 에너지를 만들어 낼 것이며 그 말의 에너지를 어떻게 신뢰하냐에 따라 성취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위 인용 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기도는 말’입니다. 우리들이 간절하게 하는 기도는 하늘을 감동시킵니다. 기도의 사람들이 성공하고 행복해지는 이유는 기도를 통해 뱉어진 말의 확신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그 말이 역사하는 힘이 큰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설날 새해에는 상대에게 부담을 주는 악담이 아닌 진정으로 사람을 살리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덕담으로 사람을 살리고 무너진 사회질서를 회복하며 나아가 분열된 대한민국을 일으켜 하나되게 하는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칼럼니스트 최준영

웃음과 감동이 융합된 아름다운 동행으로 행복한 인생을 추구하는 코칭리더
現) 인코칭 파트너코치
‘코칭으로 아름다운 동행’ 대표
부산항만공사 자문위원
라이프 사이언스 테크놀로지 고문
前) (주)현대상선 임원
KAC 자격 획득 – (현)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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