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아기이름, Liam·Emma 최다

지난해 휴스턴에서 태어난 남자 아기의 이름 가운데 ‘리암’(Liam)이 가장 많았고, 여자 아기는 ‘에마’(Emma)가 제일 많았다고 KPRC-TV가 10일(금) 전했다.
KPRC는 휴스턴에서 지난해 67,422명의 아기가 태어났는데, 이중 338명의 남아 이름이 ‘리암’이었고, 330명의 여아 이름이 ‘에마’였다.
지난 2018년에도 휴스턴에서 태어난 아기들 가운데 424명의 남아가 ‘리암’이었고, 376명의 여아가 ‘에마’였는데, 지난해보다 많았다. 지난 3년 동안 ‘리암’과 ‘에마’는 휴스턴의 신생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이름이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사용빈도는 줄고 있다.
지난해 휴스턴에서 태어난 아기들에게 지어진 이름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남자

  1. Liam(338)
  2. Noah(300)
  3. Mateo(246)
  4. Matthew(210)
  5. Jacob(205)
  6. *David(203)
  7. Sebastian(203)
  8. Daniel(201)
  9. *Alexander(194)
  10. *James(194)

-여자

  1. Emma(330)
  2. Olivia(289)
  3. Mia(257)
  4. Camila(252)
  5. Sophia(252)
  6. Sofia(235)
  7. Isabella(220)
  8. *Genesis(180)
  9. *Emily(175)
  10. Ava(170)
    *2018년에는 10위 순위 안에 없던 이름

양동욱 기자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