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aul has ranked the top 50 growth states of 2019, with Florida boasting the largest net gain of one-way U-Haul truck customers to establish a new No. 1 growth state for the first time in four years.

텍사스가 3년간 지켜왔던 1위 자리를 플로리다에 내줬다.
이삿짐트럭 대여회사 유헐(U-Haul)은 지난 6일(월) 지난해 편도(one-way)로 대여한 자사 트럭이 가장 많이 도착한 주(州)는 플로리다였다고 전했다.
유헐은 2018년까지 지난 3년 동안 1위에 올랐던 텍사스가 지난해에는 1위 자리를 플로리다에 내줬다고 밝혔다.
유헐은 편도로 대여된 자사 트럭의 출발지와 최종 도착지의 자료를 기준으로 매년 ‘성장주(州·Growth States)’를 발표해 왔다. 유헐은 지난해 2백만대 이상의 이삿짐트럭이 편도로 대여됐는데, 이들 트럭이 가장 많이 도착한 주는 플로리다였다고 설명했다.
유헐은 자사의 ‘성장주’ 자료가 대상 주의 인구증가나 경제성장과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없지만 주민이 어느 정도로 살고 있던 주를 떠났는지 그리고 새로운 주민들이 어느 정도 규모로 신규 유입됐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헐의 지난해 ‘성장주’ 순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주는 노스캐롤라이나였다. 2018년 24위였던 노스캐롤라이나는 지난해 순위에서 21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다.
워싱턴과 앨라배마 역시 2018년 각각 29위와 42위에 올랐지만, 지난해 5위와 6위로 순위가 껑충 뛰었다.
유헐의 지난해 ‘성장주’ 10위 순위는 다음과 같다. 괄호안의 숫자는 2018년 순위다.

  1. 플로리다 (2)
  2. 텍사스 (1)
  3. 노스캐롤라이나 (24)
  4. 사우스캐롤라이나 (3)
  5. 워싱턴 (29)
  6. 앨라배마 (42)
  7. 오하이오 (15)
  8. 유타 (4)
  9. 인디애나 (26)
  10. 버몬트 (7)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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