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밴라인(Atlas Van Lines)은 지난해 텍사스를 떠난 이주민들보다 텍사스로 이사 온 이주민들이 더 많았다고 밝혔다.
포장이사회사 아틀라스밴라인이 지난주 발표한 ‘이주패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아틀라스밴라인의 텍사스 고객 56.1%가 타주에서 텍사스로 이사 온 이주민들이었다. 지난해 아틀라스밴라인을 이용해 타주에서 텍사스로 이사 온 이주민들은 전년도의 52.4%보다 3.7%포인트 증가했다.


2018년 타주에서 이삿짐을 싣고 텍사스로 온 아틀라스밴라인은 총 6,036대였다. 반면에 텍사스에서 이삿짐을 싣고 타주로 떠난 아틀라스밴라인은 5,474대였다.
2019년에는 전년보다 287대가 더 많은 6,323대의 아틀라스밴라인이 타주에서 텍사스로 이삿짐을 싣고 왔고, 4,945대는 타주로 떠났다.


2011년 아틀라스밴라인 7,861대가 타주에서 이삿짐을 싣고 텍사스로 온 이래 2015년까지 7,077대로 7,000대를 유지했지만, 2017년 6,402대로 감소한 이후 2018년에는 6,039대까지 떨어져 텍사스로 오는 이주민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틀라스밴라인에 따르면 타주에서 이사 온 이주민의 비율이 가장 많은 주는 아이다호(62.3%), 워싱턴(60.5%), 그리고 노스캐롤라이나(59.3%) 순이었고, 타주로 떠난 이주민이 가장 많은 주는 뉴욕(62.7%), 웨스트버지니아(62.5%), 그리고 사우스다코타(61.7%) 순이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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