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산책로에서 성폭행을 당하는 십대 소녀들의 피해가 늘고 있다.
ABC13은 4일(월) 해리스카운티셰리프가 롱우드골프장(Longwood Golf Club) 주변의 산책로에서 15세 소녀가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 사건의 용의자 신원을 알고 있는 시민들의 신고와 제보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ABC13은 지난 5월에 휴스턴에서 북서쪽으로 약 30마일 거리의 사이프레스의 산책로에서 발생한 십대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는 당시 산책로를 걷고 있던 중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남성이 자신을 지나쳐 갔다가 다시 되돌아와 자신을 풀밭으로 밀어 넘어뜨린 후 성폭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평균 신상으로 회색 머리카락과 오른팔 이두박근 근처에 문신이 있는 백인이라고 신원을 밝혔다.
ABC13은 십대 여학생이 성폭행당한 산책로는 평소 산보하는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이 많아 안전하다고 인식된 장소에서 성폭행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에 크게 놀란 주민들이 있다고 전했다.
ABC13은 또 4일 지난 9월21일 휴스턴 북서쪽 지역의 어느 한 동네에서 산책로를 걷고 있던 여성을 총으로 쏴 살해한 용의자가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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