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에서 3살짜리 남아가 자신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KPRC-TV가 1일(금) 보도했다.
애드 곤잘레스 해리스카운티셰리프는 이날 사고는 사망한 3세 남아가 집안에 있던 장전된 총을 발사하면서 발생했다며, 사고 당시 집안에는 성인 2명과 영아에서부터 10대에 이르는 4-5명의 어린이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KPRC는 총상을 입은 3세 남아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고 전했다.
곤잘레스 셰리프는 3세 남아가 발사한 총은 수거됐지만, 이번 사고와 관련해 기소된 사람은 아직까지 없다고 말했다. 곤잘레스 셰리프는 그러나 “어린아이 주변에 총기가 있었다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일로 법을 위반한 것으로 처벌받는다”며 “경찰은 현재 이날 사고가 의도적인지 아니면 사고인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아동사망에서 총기로 인한 아동사망이 2번째로 높다.
양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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