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휴스턴에서 살인사건이 증가하고 있다고 휴스턴크로니클이 9일(수) 보도했다.
올해 9월까지 휴스턴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총 21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발생했던 207건을 넘어섰다. 지난 2017년 휴스턴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은 186건이었다. 올해 9월까지 발생한 210건의 살인사건에 대해 휴스턴경찰국은 129명의 용의자를 기소했다.
가장 최근에는 전직 휴스턴경찰 제럴드 고인스(Gerald Goines) 2건의 살인혐의로 기소됐다. 고인스는 허위정보로 수색영장을 발부받은 후 가택을 급습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 집에 살고 있던 부부가 저항하자 살해했다. 후에 고인스는 허위정보로 수색영장을 발부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살인혐의로 기소됐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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