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기 평통, 11월21일 출범식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지역협의회가 오는 11월21일(목)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지역협의회를 이끌어나갈 박요한 휴스턴평통회장은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를 공식 슬로건으로 정했다며, 휴스턴평통도 이 슬로건에 맞춰 “희망! 평통 – 준비하는 평통/함께하는 평통/희망겨운 평통”을 실천강령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요한 휴스턴평통회장은 자신을 포함해 제19기 휴스턴평통자문위원으로 총 56명이 위촉됐다며, 앞으로 56명의 자문위원들은 휴스턴지역에서 “희망! 평통 – 준비하는 평통/함께하는 평통/희망겨운 평통”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 회장은 자신을 도와 제19기 휴스턴평통을 이끌어나갈 임원으로 김형선 간사와 유경, 하상언, 장동암, 강승원 등 4명의 부회장이 있고 김기훈 제18기 휴스턴평통회장과 최동승, 그리고 조행자 자문위원이 고문을 맡아주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박 회장은 또 제19기 휴스턴평통은 기획홍보, 대외협력, 여성, 청년, 정책수렴, 통일교육, 경제협력, 그리고 문화예술 등 8개의 운영위를 중심으로 각종 사업을 펼쳐나간다고 밝혔다.
김형선 간사는 제17, 18기에 이어 이번 제19기까지 3번 연속 간사로 임명되는 기록을 세웠다.
박 회장은 제19기 휴스턴평통은 제18기 때보다 자문위원의 숫자가 6명 늘었다고 밝히고, 휴스턴에서 32명, 샌안토니오에서 9명, 어스틴에서 8명, 루이지애나에서 4명, 그리고 코퍼스크리스티에서 3명 각각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어스틴지회장은 정윤만원, 루이지애나지회장은 박명국, 그리고 코퍼스크리스티지회장은 정경탁 자문위원이 각각 맡는다. 샌안토니오지회장은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56명 가운데 28명(50%)이 제18기에 이어 제19기에도 휴스턴평통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나머지 28명(50%)은 이번 기에 새로 위촉된 신임 자문위원들이다.
제19기 휴스턴평통은 제18기에 비해 청년자문위원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 제18기 때는 5명이었던 청년자문위원의 수가 제19기에서는 14명으로 증가했다.
여성자문위원의 수도 제18기 12명에서 제19기에는 17명으로 늘었다.
박 회장은 56명의 제19기 휴스턴평통자문위원들 가운데 최연소 자문위원은 19세의 여성이고, 최고령 자문위원은 79세의 남성으로 최연소 자문위원과 최고령 자문위원의 연령차이가 정확이 60세라고 밝혔다.
각 지역협의회 별 제19기 휴스턴평통자문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휴스턴지역협의회
강문선, 강벤자민, 강요셉, 고연재, 권성진, 김규상, 김기훈, 김도윤, 김미숙, 김종만, 김형선, 라성신, 문경훈, 박성환, 박요한, 서정호, 소진호, 신지호, 양진영, 우재홍, 유경, 유명순, 유승희, 유춘옥, 이범석, 이재열, 장동암, 정성윤, 정소찬, 최동승, 하세정, 허현숙(이상 32명)
▲샌안토니오지역협의회
고정숙, 김도수, 김연옥, 신정수, 이문주, 임성배, 조행자, 하상언, 한헌구(이상 9명)
▲어스틴지역협의회
강승원, 김기홍, 김숙, 박철승, 윤명숙, 이희경, 정윤만, 최수민(이상 8명)
▲루이지애나지역협의회
박명국, 이강선, 이은실, 허준(이상 4명)
▲코퍼스크리스티지역협의회
오준열, 이병욱, 정경탁(이상 3명)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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