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휴스턴 소재 텍사스어린이병원(Texas Children’s Hospital)에 50만달러를 기부했다.
KIAH-TV는 지난 9일(월)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재단인 ‘Hyundai Hope On Wheels’(HHOW)이 6일(금) 텍사스어린이병원에 500,000달러를 후원했다고 보도했다.
HHOW는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998년부터 미국에서 신차가 판매될 때마다 HHOW를 통해 소아암 연구를 위한 기금을 기부해 오고 있는데, 올해까지 1억6000달러 이상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텍사스어린이병원은 지난 2008년부터 HHOW로부터 330만달러의 소아암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HHOW가 기금을 전달할 때 소아암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이 현대자동차에 손도장을 찍는 행사를 갖는다.
지난 6일 텍사스어린이병원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에서 어린이들은 2019년 현대자동차 SUV 산타페에 손도장을 찍는 행사를 가졌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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