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도로는 ‘웨스트하이머’(Westheimer)인 것으로 나타났다.
휴스턴크로니클은 지난 4일(수)자 인터넷기사에서 텍사스도로교통국(TxDOT)에 정보공개를 요청해 확인한 결과 지난 2018년 휴스턴이 속해 있는 해리스카운티 지역의 도로에서 사망에 이른 사고를 제외하면 107,012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중 웨스트하이머에서만 1,228건이 발생해 휴스턴 지역 도로들 가운데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웨스트하이머에 이어 휴스턴 차이나타운을 지나는 벨레어(Bellaire Boulevard)로 이 도로에서 84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이어서 비치넛(Beechnut Street)에서 723건이 발생했다.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도로들 가운데 휴스턴의 한인동포들이 자주 이용하는 클레이(Clay), 프라이(Fry), 폰드런(Fondren) 등의 도로도 포함됐다.
휴스턴크로니클은 지난 2018년 한해동안 텍사스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3,600여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교통사망사고의 첫번째 원인은 과속운전으로 지난해 텍사스에서 과속운전으로 인해 발생한 교통사망사고는 모두 1,153건이었다.
과속운전에 이어 음주운전(916건)이 사망에 이르게 한 교통사고의 원인으로 나타났다.
휴스턴크로니클은 경찰을 피해 도주하다 자동차가 충돌해 사망에 이른 텍사스 운전자도 226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휴스턴 도로들 가운데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도로의 20위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Cullen Boulevard: 324건
  2. South Post Oak Road: 368건
  3. Airline Drive: 374건
  4. West Tidwell Road: 377건
  5. Hillcroft Avenue: 379건
  6. North Shepherd Drive: 386건
  7. Antoine Drive: 392건
  8. Garth Road: 411건
  9. Fondren Road: 424건
  10. Clay Road: 431건
  11. Louttea Road: 447건
  12. Kuykendhal Road: 447건
  13. Veterans Memorial Drive: 450건
  14. Fry Road: 455건
  15. Main Street: 667건
  16. Bisonette Street: 671건
  17. West Little York Road: 678건
  18. Beechnut Street: 723건
  19. Bellaire Boulevard: 846건
  20. Westheimer Road: 1,228건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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