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열심히 일하는 주(州) 1위
노스다코타···텍사스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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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주(州)는 노스다코타라고 왈넷허브(WalletHub)가 지난달 26일(월) 소개했다.
개인재정사이트 왈넷허브는 각 주의 고용률을 비롯해 근무시간, 투잡여부,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 그리고 자원봉사하는 시간까지 고려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주 순위를 정했다.


노스다코타에 이어 알래스카가 2위에 올랐고, 사우스다코타가 3위에 랭크됐다.
텍사스는 사우스다코타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반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가장 적은 주(州)에는 유타가 선정됐다. 유타에 이어 로드아일랜드가 2위, 그리고 오래곤이 3위에 올랐다.
왈넷허브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의 통계를 인용해 다른 선진국 국가에 비해 미국의 노동자들이 열심히 일한다고 소개했다. 왈넷허브는 미국 노동자들이 1년 동안 일하는 시간은 평균 1,780시간으로 독일 노동자보다 약 425시간 많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국의 노동자들은 멕시코 노동자들보다 약 370시간 적게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왈넷허브는 열심히 일하는 미국 노동자들에게 ‘워라벨은’이 나쁜 편이라고 지적했다. ‘워라벨’은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영어단어 ‘Work and Lifestyle Balance’를 한국어로 조합해 만든 신조어다.
왈넷허브는 미국에서 휴가를 즐기는 직장인은 겨우 54퍼센트라고 강조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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