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요한 휴스턴평통회장
“‘희망 평통’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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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신임 휴스턴평통회장은 “희망 평통”을 목표를 정하고 앞으로 2년동안 “준비하는 평통” 그리고 “함께하는 평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의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의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만9천여명의 제19기 자문위원으로 지난 1일(일) 공식출범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휴스턴협의회장에 박요한 수석부회장을 임명했다. 박요한 신임 휴스턴평통회장은 제18기 휴스턴평통에서 수석부회장으로 ‘통일골든벨’을 맡아 진행했다.
박 신임 평통회장은 남과북의 평화통일은 한국인은 물론 미국에 살고 있는 동포들 모두의 ‘희망’일 것이라며, 휴스턴평통이 평화통일 “희망”하는 염원에 작게라도 기여하겠다는 각오로 목표를 “희망 평통”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휴스턴평통이 ‘희망 평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준비하는 평통”이 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우리 모두 함께 평화통일을 준비하자는 차원에서 “함께하는 평통”으로 사업방향을 전개해 나가겠는 구상을 밝혔다.
박 회장은 “준비하는 평통” “함께하는 평통”이 되기 위해 1년에 적어도 4차례 정기모임을 갖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대통령에게 평화통일 정책을 자문하고 한국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을 동포사회에 알리는 “준비하는 평통”이 되기 위해서는 평화통일의 중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자문위원들이 먼저 공부하고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제19기 휴스턴평통에 교육분과위원회를 별도로 신설하고 싶다는 생각도 밝혔다.
박 회장은 “함께하는 평통”이 되기 위해서는 의견이 달라도 서로 존중하고 이견은 조율해 나가야 “함께하는 평통”이 될 수 있다며 자문위원들 간 토론하는 시간도 자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제19기 휴스턴평통에는 이전 기와 달리 차세대 청장년들이 다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들 2세들이 자문위원으로서 동포사회에 어떻게 기여할지 함께 의논해 좋은 방안을 찾아보겠다는 구상도 소개했다.
박 회장은 휴스턴총영사관에서 5일(목)까지 제19기 휴스턴평통자문위원 신청자와 추천자 명단을 최종 확인해 사무처에 보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자문위원 명단이 확정되면 오는 10월 중순경에 제19기 휴스턴평통 출범식이 열릴 것으로 예상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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