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대한민국회복연합 대표
“문제인은 죽어야 될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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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회가 “문재인 퇴진 해외동포 총궐기대회”를 갖는다.
광복절 74주년을 맞이하는 8월15일(수) 오전 11시30분 서울가든에서 열리는 “문재인 퇴진 해외동포 총궐기대회” 강사로 초청된 예비역 공군 소장 한성주 대한민국회복연합 대표는 지난 14일(수) 휴스턴에 도착해 서울가든에서 청우회 회원들과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성주 대표는 자신이 공군 현역 준장이었을 때 합동참모의장 비서로 일한 적이 있다며, 당시 대한민국 육·해·공군 장성 440여명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게 됐는데, “장성의 약 20~30퍼센트는 문재인에게 충성을 맹세한 세력”이지만 나머지 장성들은 “문재인은 죽어야 될 놈”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성주 대표는 기무사가 장군들이 누구와 만나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동향보고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장군들이 “문재인에 대해 나쁜 이야기를 못한다”며 자신도 현역 시절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못하고 가슴에 담아 놓았다고 밝혔다.
한성주 대표는 자신이 대한민국회복연합이라는 단체를 만든 것은 “한성주가 일어났으니 너희 440명의 장군도 일어나라”고 외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한성주 대표는 현재 위기에 처한 한국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베네수엘라가 헌정위기에 처해 있을 때 트럼프가 베네수엘라의 대통령은 마두로가 아닌 과이도라고 선언했듯이, “트럼프가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선언하면 한국은 지금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성주 대표는 트럼프가 문재인 대통령을 끌어내리도록 하기 위해 워싱턴에 상주하며 트럼프 커넥션을 찾기 위해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주변 인물들과 접촉하고 있는데, 어떤 한 사람이 “한정주는 아직 실력이 없다”고 평가하며 실력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한성주 대표는 자신이 만난 사람이 말한 실력은 바로 ‘돈’이라며 ‘돈’이 있어야 트럼프를 움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성주 대표는 내년 4월15일 총선이 실시되기 전에 트럼프를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4월15일 총선은 “완벽한 부정선거”로 치러질 것이기 때문에 여당인 민주당에서 개헌선인 250석 이상의 압승을 거둬 헌법을 사회주의로 개정한 후 60일 이내에 국민투표에 부치면 미군철수와 한미동맹철폐가 일사천리로 이어진다고 4월15일 총선 전에 “문재인을 제거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한성주 대표는 보수우파세력이 대한민국회복연합을 통해 하루속히 트럼프와 손잡고 종북세력을 쓸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하호영 휴스턴한인노인회장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국회에서 발표한 ‘대국민 담화’를 살펴보면 야당 대표로서의 배짱도 없고 복안도 안 보인다며 과연 정권교체가 가능한지, 가능하다고 해도 국가를 잘 이끌어갈지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하호영 휴스턴한인노인회장의 발언에 대해 한성주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을 모시고 회복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한성주 대표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그 양반이 동의하든 안하는 트럼프에게 김진태 의원을 국무총리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목사는 한성주 대한민국회복연합 대표와 동행한 이효제 박사는 한기총 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 하야’에 목숨을 걸겠다는 수백명의 목사들이 있다고 말했다며, 이들 중 적어도 10명의 목사는 “내가 피를 쏟겠다”는 순교선언을 했다고 소개했다. 이효재 박사는 전광훈 목사가 목숨을 걸고 피까지 흘리면, 이 피를 보는 국민들이 분개할 것이라며, 자신은 전광훈 목사를 믿지만, 전광훈 목사가 실패하면 또 다른 순교자가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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