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은 과로(過勞)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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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州) 휴스턴시(市)가 과로(過勞) 도시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사물인터넷(IoT) 회산인 키시(KISI)가 지난주 발표한 과로하는 직장인 가장 많은 도시 순위에 따르면 휴스턴은 워싱턴DC에 이어 과로도시 2위에 올랐다.
미국 직장인들에게 ‘워라밸’은 중요하다.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크 라이프 밸런스(Work-life balance)’의 줄임말인 ‘워라밸’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한국에서도 부쩍 많이 사용되는 용어다.
키시가 미국의 주요 도시 40곳을 대상으로 워라밸을 조사한 결과 근로시간이 가장 긴 도시는 캘리포니아주(州) 샌프란시스코시(市), 이 도시의 직장인들은 주당 44시간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 휴스턴의 주당 근로시간은 43.7시간으로 샌프란시스코에 두번째로 많았다. 휴스턴에서 이어 텍사스 어스틴시(市)가 43.5시간으로 3위에 올랐다.
키시의 조사대상 40개 도시 가운데 주당 근로시간이 가장 짧았던 도시는 미시간주(州) 디트로이트로시(市), 이 도시의 주당 근로시간은 41.1시간이었다.
디트로이트에 이어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시(市)가 41.2시간으로 주당근로시간이 짧은 도시 2위에 올랐다. 이어서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시(市)의 주당근로시간이 41.6시간으로 세번째로 짧았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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