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에 필로폰 숨긴 여성
“그게 왜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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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여성이 자신의 성기에 숨겨놓은 마약이 발각되자 “그 마약이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고 잡아뗐다고 FOX29이 7일(수) 보도했다.
FOX29에 따르면 에쉴리 롤랜드(Ashley Beth Rolland·23세)라는 이름의 루이지애나 여성이 지난달 31일(수) 일주일가량 동거하던 어느 한 남성의 아파트에서 5,000달러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체포됐다.
피해 남성은 경찰에서 자신이 샤워하는 도중 롤랜드가 현금 5,000달러를 훔쳐 달아났다고 확인했고, 롤랜드도 경찰에서 자신이 5,000달러를 훔쳐 달아난 사실을 시인했다.
이날 절도사건은 여기서 종결되는 듯 했다. 그러나 롤랜드가 마약까지 훔쳤다는 사실은 구치소에 수감되면서 밝혀졌다.
구치소에 입감에 앞서 롤랜드의 신체를 수색하던 여성 교도관은 롤랜드의 성기 안에서 현금 6,233달러와 함께 투명한 플라스틱봉지를 발견했는데, 이 플라스틱봉지에는 약 1그램의 필로폰이 들어있었다.
FOX29는 어디서 필로폰을 구했냐는 질문에 롤랜드는 ‘그게 왜 거기에 있지···’라며 모르쇠로 일관했다고 보도했다.
FOX29는는 8,0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상태에서 롤랜드는 현재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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