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로 따귀 때리면···20일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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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 고객이 피자 조각으로 종업원의 뺨을 때린 벌로 20일 구류가 선고됐다고 WXYZ-TV가 1일(목) 보도했다.
WXYZ는 미시간주(州) 리노바시(市)에 있는 피자체인스토어 리틀시저스에 한 남성이 씩씩거리며 들어와 피자를 카운터에 던져 놓더니 “이 가게에 있는 놈들은 모두 패버릴 거야”라고 소리쳤다.
잔뜩 화난 남성 고객은 자신이 카운터에 던져 놓은 피자 한조각을 집어 들고는 환불해 주려고 카운터로 나온 여자 매니저의 뺨을 후려갈긴 후 피자가게를 나와 자신이 타고 온 차를 몰고 떠났다.
WXYZ는 이날 일이 조셉 소프(Joseph Thorpe)라는 남성이 피자에 자신이 주문했던 파마산 치즈가루 대신 이탈리안 소스가 뿌려진데 격분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소동이 일어날 당시 피자가게에 있었던 또 다른 손님이 찍은 소프의 차량번호판을 조회해 소프를 체포했다.
이날 피자조각으로 뺨을 맞았던 매니저는 피자가게에서 12년을 일하는 동안 이런 일은 처음으로 겨우 5달러짜리 피자 때문에 어떻게 여자를 때릴 수 있냐며 황당해 했다.
WXYZ 소프는 피자조작으로 여성의 뺨을 때린 벌로 20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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