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상공회 “휴스턴 살기좋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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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도시가 살기에 좋다는 말에는 그 도시의 기후가 좋다거나 자연경관이 수려하다거나, 또는 안전하다는 등의 의미가 포함돼 있다. 그러나 상공회(Chamber of Commerce)가 평가하는 ‘살기 좋은 도시’의 기준은 우선 일자리가 많아야 하고 주택난도 적어야 한다. 이 기준에 따르면 휴스턴은 텍사스 도시들 가운데 두번째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다.
KPRC-TV는 지난 7일(일) 상공회가 발표한 보도자료를 인용해 휴스턴이 텍사스 도시들 가운데 두번째로 살기 좋은 도시라고 보도했다.
상공회는 인구 25,000명 이상이 거주하는 2,509개의 도시를 대상으로 일자리, 주택, 교육, 삶의 질, 그리고 건강 등을 기준으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 이 순위에서 텍사스 제1의 도시이자 미국 4대 도시인 휴스턴은 2위에 올랐다.
상공회는 휴스턴에 제조, 에너지, 그리고 항공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있고, 특히 포춘이 선정한 미국의 500대 기업이 네번째로 많은 “수많은 일자리”(tons of jobs)가 있는 도시라라고 휴스턴을 소개했다.
상공회는 또 자가 주택소유 정도와 출퇴근시간,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그리고 비만비율 등도 ‘살기 좋은 도시’를 평가하는 조건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상공회가 발표한 텍사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0위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Flower Mound
  2. Houston
  3. Richardson
  4. Frisco
  5. Pflugerville
  6. Allen
  7. Coppell
  8. Woodway
  9. Sugar Land
  10. Roanoke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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