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밴드, 텍사스 최고 부자 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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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이어 미국에서 면적이 두번째로 큰 텍사스에는 총 254개의 카운티가 있다. 이들 254곳의 텍사스 카운티들 가운데 주민소득이 가장 높은 카운티는 휴스턴이 속한 해리스카운티에 인접한 포트밴드카운티라고 경제전문사이트 ‘월스트리트24/7’가 밝혔다.
슈가랜드, 미주리시티, 페어랜드, 스태포드, 그리고 케이티 일부 지역이 속해 있는 포트밴드카운티의 인구는 787,858명으로 텍사스 카운티들 가운데 10번째 규모지만 소득수준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24/7’은 2017년 연방센서스 조사에 따르면 포트밴드카운티의 중위소득은 93,645달러로 텍사스 중위소득 57,051달러를 크게 상회한다고 밝혔다.
잘 사는 카운티, 포트밴드카운티의 빈곤율은 8.1퍼센트로 낮았고, 아울러 2018년 10월 현재 실업률도 3.6퍼센트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24/7’은 포트밴드카운티 소득수준이 높은 이유 중 하나는 주민들의 높은 교육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포트밴드카운티 주민 45.7퍼센트 이상이 학사학위 소지자로 나타났다. 텍사스는 28.7퍼센트였다.
포트밴트카운티 인구는 지난 5년 동안 123,000명이 이주해 21.1퍼센트의 인구증가율을 기록했는데, 포트밴드카운티로 이주한 많은 주민들이 고학력, 고소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트밴드카운티에서 15퍼센트가 넘는 주민들이 200,000달러의 연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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