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아메리칸드림 이루자”
메트로시티은행 휴스턴지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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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은행(Metro City Bank) 휴스턴지점이 지난 7일(화) 그랜드오프닝행사를 가졌다.
메트로시티은행에서 백낙영 이사장과 김화생 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문선 아시안부동산협회(AREAA) 회장을 비롯해 정현모 전 중앙은행(UCB) 이사장과 황승하 베스트 사장 등 휴스턴의 한인동포들도 참석해 메트로시티은행 휴스턴지점의 개점을 축하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케네스 리(Kenneth Li)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 이사장과 던 린 AREAA 초대 회장 등 아시안커뮤니티의 지도자들도 다수 참석했다.


백낙영 이사장은 이날 휴스턴의 많은 한인동포들과 아시안커뮤니티 지도자들이 참석해 메트로시티은행 휴스턴지점의 그랜드오프닝을 축하해 준데 대해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메트로시티은행이 휴스턴의 한인동포들은 물론 아시안들의 아메리칸드림 성취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낙영 이사장은 또 메트로시티은행의 나스닥(NASDAQ)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휴스턴의 아시안커뮤니티도 메트로시티은행과 함께 성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김화생 은행장은 휴스턴의 아시안커뮤니티가 날로 성장하면서 경제규모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하고, 조지아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남동부 지역에서 아시안커뮤니티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트로시티은행은 휴스턴 아시안커뮤니티가 더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돕고 싶다고 <코메리카포스트>에 밝혔다.
애틀랜타 지역 도라빌에 본사가 있는 메트로시티은행은 창립 12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2.5에어커 부지에 총면적 3만3000스퀘어피트 규모의 3층 건물의 신사옥을 지어 본점을 이전했다.
김화생 은행장은 지난해 말부터 영업을 시작한 휴스턴지점에서 ‘가벼운 서류’(Light Documents)로 불리는 주택융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은행장은 ‘가벼운 서류’ 주택융자는 30% 이상의 다운페이먼트가 있는 주택 바이어에게 최소한의 서류로 주택융자를 승인해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휴스턴지점에서 융자를 담당하고 있는 양경희 부행장은 휴스턴의 여러 한인동포들이 메트로시티은행의 ‘가벼운 서류’ 프로그램으로 주택을 구입했다고 소개했다.
김화생 은행장은 메트로시티은행은 다양한 주택융자 프로그램을 개발해 고객들의 주택장만을 돕고 있는 한편, 연방정부의 보증으로 자영업 및 중소기업에 사업자금을 지원하는 SBA융자도 제공해 고객들의 아메리칸드림 성취를 앞당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88건의 SBA융자를 성사시켜 총 136,975,900달러의 대출을 승인했는데 이는 건당 평균 1,556,544달러에 이른다.
같은 기간 서부의 한인 은행인 한미은행(Hanmi Bank)에서는 110,273,500달러, 호프은행(Bank of Hope)에서는 330,730,700달러의 SBA융자가 이루어졌다.
지난 2006년 4월4일 설립된 메트로시티은행은 지난해 기준으로 총자산이 12억8800만달러에 이르고 수신고는 10억8500달러, 그리고 대출총액은 11억26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본점을 포함 애틀랜타에 8개의 지점을 두고 있는 메트로시티은행은 텍사스 휴스턴과 달라스에 각각 1개의 지점이 있고, 앨라배마에 2개, 버지니아와 뉴욕, 그리고 뉴저지에 각각 1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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