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으로 이웃집 기웃, 바바리맨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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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주택의 침실을 엿보던 ‘바바리맨’이 경찰에 체포됐다.
KPRC-TV는 24일(일) 휴스턴이 속해 있는 해리스카운티의 어느 한 주택에서 알몸으로 부부의 침실을 엿보던 흑인이 이 주택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에 녹화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감시카메라에 찍힌 영상으로 주변을 탐문한 끝에 데본 브래들리(Devon Bradley)를 용의자로 체포했다.
KPRC-TV는 침실 밖에서 이상한 인기척을 느낀 아내가 누군가를 발견하고는 남편에게 소리를 지르자 브래들리가 도주했다고 보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약 20여분 뒤 브래들리를 체포했다.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신고한 집에서 도주한 브래들리는 알몸으로 다른 집 앞을 서성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사유지 무단침입으로 기소된 브래들리에게는 1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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