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영사, 대통령표창장 수상

0
34

휴스턴총영사관의 김인수 총무담당 영사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회장 김기훈)는 지난 11일(월) 휴스턴한인회관에서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이 수여하는 대통령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
김인수 영사에게 대통령표창장을 전달한 김기훈 평통회장은 김인수 영사가 휴스턴평통의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도왔다고 밝혔다. 김기훈 평통회장은 또 김인수 영사의 업무지원 활동을 상신하긴 했지만, 대통령표창장 수상자는 전적으로 민주평통 사무처가 결정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김형선 휴스턴평통 간사도 세계 각 지역의 평통에서 후보를 추천하기 때문에 웬만큼 뛰어난 활동이 아니면 대통령표창장 수상자로 결정되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며, 휴스턴평통에서 대통령표창장 수상자가 나왔다는 것은 경사라고 평가했다.
김인수 영사는 자신이 맡은 본연의 업무를 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은 것 같다며 기쁘기도 하고 부담스럽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인수 영사는 대통령표창장 수상은 앞으로도 더 열심히 휴스턴평통을 도우라는 채찍으로 알고 휴스턴평통이 계획하는 각종 사업을 지원하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영사는 민주평통사무처로부터 아직까지 제19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선정과 관련해 지침이 내려온 것은 없다며, 사무처에서 공문이 내려오면 언론에 협조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9월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19기 평통자문위원 선정은 3월 또는 4월 중으로 추천을 완료한 후, 사무처 심의를 거쳐 8월경 대통령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게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동욱 기자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