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고 2세 딸 성행위 시킨 母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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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짜리 딸을 성행위 하는 남성에게 팔아넘긴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휴스턴 지역방송국 ‘FOX 26’은 지난 4일(월) 뉴스에서 몽고메리카운티검찰청 산하 인터넷아동범죄단속국 소속 수사관들이 콘로(Conroe)로 향하고 있던 사라 피터즈(Sarah Peters)라는 여성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피터스는 이날 휴스턴의 어느 한 남성에게 1,200달러를 받고 자신의 2살짜리 딸과의 성행위를 허락한 혐의로 체포됐다.
‘FOX 26’는 1,200달러를 받고 2세 여아와 성행위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은 휴스턴에 거주하는 마이클 로리(Michael Lowry)라고 밝혔다.
자신의 2세 딸을 판 피터즈는 로리가 성적욕구를 채우도록 자신의 딸을 만지는 것을 허락했다고 말했다. 피터즈는 또 2살짜리 딸의 나체사진을 찍어 로리에게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로리의 스마트폰에는 아동포르노와 아동에로티카라는 수많은 사진이 저장돼 있는 것이 확인됐다.
로리의 아내는 자신의 집을 방문한 수사관들에게 로리의 스마트폰과 노트북컴퓨터, 그리고 이동저장장치를 제출했는데, 이들에서 다수의 아동포르노사진이 발견됐다.
자신의 남편과 개방적인 결혼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로리의 아내는 자신의 남편과 피터즈와 관계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
로리는 2세 여아와의 성행위를 부인하고 있지만, 피터즈에게 “함께 아이들을 낳아 기르면서 ‘근친상간’ 가족을 만들자”고 말한 사실은 인정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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