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의료상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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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CMM)입니다.”
정동옥 기독의료상조회 남서부지부장은 최근 CMM 가입자라며 도와달라고 요청하는 전화를 많이 받는데, 확인해 보면 CMM 가입자가 아니어서 도와주지 못해 난감할 때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정동옥 지부장은 ‘기독의료상조회’는 기독교인들끼리 비싼 의료비를 나누어부담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기독교인들의 의료상조회로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온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싼 의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전화했을 텐데 ‘기독의료상조회’(CMM) 가입자가 아니어서 도와주지 못해 미안할 때까 많다며 안타까워했다.
정동옥 지부장은 미국에서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비나눔사역’의 대표적인 단체로는 ‘기독의료상조회’(CMM)를 포함해 ‘사마리안사역’(Samaritan Ministries), ‘메디쉐어’(Medi-Share), 그리고 ‘기독상조회’로 불리는 ‘크리스천헬스케어사역’(Christian Healthcare Ministries·CHM) 등 4곳이 있다고 설명했다.
정 지부장은 특히 기독상조회(CHM) 회원들이 ‘기독의료상조회’(CMM) 가입자로 착각해 전화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정 지부장은 ‘기독의료상조회’(CMM)는 현재 6만명이 넘는 가입자가 등록돼 있다며, ‘기독의료상조회’(CMM)에 가입하는 기독교인들이 늘면서 지원하는 의료서비스의 질도 더 향상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 지부장은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남부지부에는 휴스턴을 포함한 텍사스 지역이 포함돼 있다며, 남부지부에서는 가입상담뿐 아니라 가입비 납부와 관련한 문의, 의료비 지원 절차, 주소 변경 등 가입자에게 종합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고, 또한 기존 가입자가 새로운 가입자를 소개할 경우, 또는 가입자가 사망했을 때 장례비를 보조해 주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지부장은 ‘기독의료상조회’(CMM)는 가입비가 40달러서부터 175달러까지로 일반 의료보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다양한 의료비 혜택이 제공되고, 의사나 병원의 제한도 없고, 한국에서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다며 기독교인이면 누구나 ‘기독의료상조회’(CMM)는 기독교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 (469) 774-6760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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