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상점임대료 20% 이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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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의 상점임대료가 지난 6년 동안 20% 이상 인상됐다.
상업용부동산 서비스회사인 ‘NAI Partners’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18년 4/4분기 휴스턴의 소매상점 임대료는 스퀘어피트 당 평균 17.15달러라고 밝혔다. ‘NAI’에 따르면 휴스턴의 상점임대료는 지난해 보다 스퀘어피트 당 1달러가 올랐고, 5년전과 비교했을 때는 약 3달러 가까이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3년 휴스턴의 상점임대료는 스퀘어피트 당 평균 14.25달러로 5년이 지난 현재 약 20.4퍼센트가 인상됐다.
‘NAI’는 2018년 4/4분기 현재 휴스턴 지역에서 임대 가능한 소매상점이 많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특히 임대가 가능한 전체면적이 2,800만 스퀘어피트 규모인 휴스턴 다운타운(Inner Loop) 지역은 공실률이 4.4퍼센트로 아주 낮아 스퀘어피트 당 임대료가 25.77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NAI’는 그러나 휴스턴의 소매상점에 대한 임대율은 지난 2년 동안 소폭 하락했다며, 이 같은 현상은 상가건물주들로서는 반갑지 않은 일로 건물주들은 앞으로 임대료 인하압박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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