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H마트,
7일(금)부터 고객사은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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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H마트 상품권, 그리고 쌀을 선물로 드립니다.”
H마트가 케이티점(店) 개장 100일을 기념하는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임진웅 H마트 이사는 “H마트가 지난 9월21일 케이티 지역에 휴스턴 제3호 매장을 개장했다”며 “H마트가 케이티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난 100여일 동안 케이티점을 이용해 준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사은행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임 이사는 H마트가 케이티 지역에서도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휴스턴 1호 매장인 블레이락점과 2호 매장인 벨레어점을 이용해 준 고객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H마트 사은행사는 블레이락점, 벨레어점, 그리고 케이티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H마트가 휴스턴 지역 3개 매장에서 ‘H마트 스마트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12월7일(금)부터 1월10일(목)까지 실시하는 사은행사는 3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경품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H마트는 사은행사 기간 동안 30달러 이상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내년 1월11일 오후 5시 경품추첨을 실시해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1,000달러 상당의 65인치 스마트TV를 제공하고, 2등 당첨자 2명에게는 500달러 H마트 상품권을, 3등 3명에게는 200달러 H마트 상품권을, 그리고 4등 5명에게는 100달러 H마트 상품권을 각각 제공된다.
H마트는 또 ‘아차상’ 당첨자 20명에게는 15파운드짜리 경기미가 제공된다.
임 이사는 H마트가 케이티 지역에 3호점을 오픈하면서 케이티 지역의 주민들에게 전단지 등을 통해 H마트가 오픈한다는 사실을 알렸지만, 이전에 블레이락점과 벨레어점을 이용한 기존의 H마트 고객들이 케이티에 살고 있는 가족, 친지, 친구, 직장동료 등에게 케이티점을 소개해주면서 더 많은 고객이 케이티점을 찾은 것 같다며 H마트를 성원해 준 모든 고객들에게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임 이사는 휴스턴의 한인동포들이 많이 찾는 블레이락점과 중국인과 베트남 고객이 더 많은 벨레어점과는 달리 케이티점에는 한인을 비롯해 중국인, 베트남인, 필리핀인, 인도인, 일본인 등 다양한 아시안 민족들과 백인, 흑인 등 다양한 인종이 찾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임 이사는 H마트 케이티점은 ‘한국 홍보대사’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임 이사는 H마트를 찾는 고객들 대부분은 H마트가 한국의 기업으로 알고 있다며, 스마트폰으로 인지도가 높은 ‘삼성’과 자동차로 잘 알려진 현대자동차 등과 같이 ‘H마트’를 한국의 일류 기업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케이팝과 드라마를 통해 한국에 호감을 갖고 있는 휴스턴의 아시안과 미국인들은 ‘H마트=대한민국’으로 등치하는 듯 H마트를 통해 한국을 배우려는 경향이 강하며 이로 인해 H마트 직원들도 고객들을 더 친절히 응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 1982년 뉴저지에서 첫 매장을 오픈한 H마트는 2007년 코리아타운이 있는 스프링브랜치 지역에 휴스턴 1호점 오픈한데 이어 2015년 차이나타운에 휴스턴 2호점을 오픈했다. 그리고 9월21일 휴스턴의 신흥도시인 케이티에 휴스턴 3호점이자 미국 내 65번째 매장을 개장했다.
10번 고속도로와 99번 고속도로가 만나는 북동쪽 지역의 주소지 ‘23119 Colonial Parkway’에 위치한 케이티점에는 신선하고 싱싱한 청과, 야채, 정육, 수산물을 비롯해 쌀과 라면, 과자 등 한국식품, 그리고 김치냉장고와 전기밥솥 등 가전제품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H마트 케이티점에는 또 6개의 푸드코트와 제과점, 화장품가게, 그리고 선물가게 등도 입점해 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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