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서 가정 방문의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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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있는 집으로 찾아가 치료하는 ‘방문의료서비스’가 휴스턴에도 제공되기 시작됐다.
KPRC-TV 지난 16일(금) ‘디스패치헬스’(Dispatch Health)가 휴스턴 지역을 비롯한 미국 9개 도시에서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한밤중 갑자기 아파 병원을 가기 어려운 환자들이 하루 24시간 언제든 연락하면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스패치가 휴스턴에서 제공하기 시작한 방문의료서비스는 몸이 아파 찾은 응급실에서 몇 시간 동안 대기해야 하는 불편도 해소해 준다.
디스패치는 임상간호사(nurse practitioner)와 응급의료사(EMT) 등 의료장비를 갖춘 의료진이 환자의 집을 직접 방문해 검진을 치료하는데, 이들 의료진은 현장에서 방광염(urinary tract infections), 편두통, 호흡기질환, 골절, 관절통 등을 각종 질병과 긴급 응급상황에 대처한다.
디스패치가 제공한 방문의료서비스에 대한 계산서는 보험회사가 지불하는데, 보험이 없는 환자에게는 고정 왕진료 275달러가 부과된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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