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흥(Johnney Lee) TLSC/KWV 부회장과 심완성 KASH 이사장이 지난 13일(화) 배창준 한미HR포럼 상임이사의 사무실에서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자원봉사자상’을 전달받았다.
한국전미국참전용사회 텍사스론스타챕터(Texas Lone Star Chapter/Korean War Veterans·TLSC/KWV)의 이진흥 부회장은 미국 대통령이 자원봉사자에게 수여하는 ‘평생공로상’(President’s Lifetime Achievement Award) 표창장과 함께 메달을 전달받았고, 심완성 KASH 이사장도 금상 표창장과 함께 메달을 받았다.
배창준 한미HR포럼 상임이사는 이진흥 TLSC/KWV 부회장은 1989년 뉴욕에서 피오렐 라과디아 판사의 동상건립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고, 휴스턴으로 이주해서는 한국전미국참전용사회에서 노환과 병환으로 고생하는 한국전미국참전용사의 병수발을 들었고, 한국의 새에덴교회가 지난해 6월 휴스턴에서 개최한 한국전미국참전용사 초청 ‘보훈의 밤’ 행사를 유치하고 개최하는데 많은 수고한 공로로 한미HR포럼을 통해 자원봉사자 수상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배창준 한미HR포럼 상임이사는 또 심완성 KASH 이사장을 자원봉사자 수상자로 추천한 이유에 대해 약 11년 전부터 휴스턴 한인동포사회를 위해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봉사해 왔다며, 특히 브라질바비큐전문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코리안페스티벌을 준비하는 KASH 회원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KASH 이사장과 휴스턴한인회 수석부회장을 맡아 동포사회를 위해 봉사하면서 젊은 한인들에게 귀감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진흥(Johnney Lee) TLSC/KWV 부회장과 심완성 KASH 이사장이 수상한 대통령 자원봉사상은 ‘President’s Call to Service Award’ 또는 ‘President’s Lifetime Achievement Award’로 불리는데 지역사회를 위해 수고하고 노력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조지 부시 대통령이 2003년 제정한 상이다.
이진흥(Johnney Lee) TLSC/KWV 부회장이 수상한 ‘평생공로상’(President’s Lifetime Achievement Award)은 교육, 지역경제개발, 환경보호, 군인가족, 재난지역 구호봉사 등의 분야에서 4,000시간 이상을 봉사한 자원봉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 상을 추천하는 기관은 추천대상자가 제출한 자원봉사 시간을 확인해 신청해야 한다.
한미HR포럼은 2011년 친박근혜계 인사들이 주축이 돼 결성된 단체로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가 2007년 LA를 방문한 것이 이 단체의 태동 계기가 됐다고 월드코리안뉴스가 2011년 5월28일 보도했다.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자원봉사자상 위촉기관으로 알려진 한미HR포럼은 주요 사업은 한국과 미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청소년 10만 사이버 외교관을 육성해 한미 우호증진과 발전을 도모하는데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