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가격대비 세계 최고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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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이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여행지 순위에서 5위에 올랐다.
여행안내서를 발행하는 ‘론리플레넷’(Lonely Planet)은 지난 22일(월) 미국의 4대 도시인 휴스턴이 가격대비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했다.
론리플레넷은 휴스턴에는 걸어 다니며 구경할 수 있는 여러 미술관이 있는데, 이들 미술관에서 다수의 명작을 감상할 수 있고, 요즈음 한참 뜨고 있는 휴스턴 다운타운의 여러 명소들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관광을 즐길 수 있다고 휴스턴을 소개했다.
미국의 4대 도시이면서 텍사스 제1의 도시인 휴스턴에는 전 세계의 에너지회사들이 상주해 있어 세계 에너지수도(Energy Capital of the World)로 불리는 한편 우주항공국(NASA)이 있어 우주도시(Space City)로도 불린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텍사스메디컬센터로 인해 휴스턴은 의료도시로도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휴스턴에는 다양한 공연예술이 펼쳐지고, 론리플레넷이 소개한 것과 같이 휴스턴미술관에서는 유명 화가와 조각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아울러 휴스턴은 샤핑하기 좋은 도시로도 유명한데, 특히 뉴욕타임즈는 휴스턴을 죽기 전에 꼭 방문해야 할 도시로 소개하면서 가장 많은 민족이 모여 살고 있는 휴스턴에서는 갖가지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다고 밝혔다.
론리플레넷이 선정한 가격대비 최고의 여행지는 이집트의 서든나일벨리(Southern Nile Valley)가 차지했다. 이어서 폴란드의 우치(Lodz), 미국의 스모키마운틴국립공원, 그리고 휴스턴이 각각 선정됐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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