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트럭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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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서 떨어진 적재물이 승용차를 덮치는 일이 텍사스 고속도로에서 자주 발생하면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KTRK-TV는 22일(월)자 방송에서 45번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BMW 승용차로 견인고리가 날아와 자동차의 앞창을 뚫고 운전석 옆자리에 떨어졌다며,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고 보도했다.
해리스카운티셰리프도 고속도로를 달리는 트럭에서 견인고리는 물론 각종 적재물이 옆차선이나 뒤에서 쫓아오는 자동차에 떨어지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대형사고로 이어지지 않고 있지만 주변에 트럭이 달리고 있으면 각별이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리스카운티셰리프는 또 트럭운전자들에게도 견인고리가 올바르게 장착돼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 달라고 부탁하고, 적재물을 실은 상태로 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한다면 반드시 적재물을 단단히 고정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KTRK-TV는 트럭에서 떨어진 적재물로 위험한 상황에 직면한 시청자들로부터 제보를 받았는데, 어느 한 시청자는 45번 고속도로에서 메트리스가 트럭에서 날아와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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