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모임, 두란노서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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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사도행전 19장 9~10절에는 예배소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던 사도 바울이 더 이상 회당에서 강론하지 못하게 되자 두란노 서원에서 주의 말씀을 강론하기 시작한다. 사도 바울이 두란노 서원에서 2년 동안 날마다 주의 말씀을 강론하자 아시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이 전파됐다.
휴스턴에도 두란노서원이 문을 열었다. 최근령 은퇴목사는 H마트 길 건너편 이서니보험이 위치한 건물 맞은편 2층에 두란노서원을 열고 22일(월)부터 본격적으로 성경을 가르칠 예정이다. 22일 두란노서원 정식오픈에 앞서 최근령 목사는 지난 15일 휴스턴의 한인동포들과 성경공부를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근령 목사는 요한복음 5장에서 예수님이 치료하신 38년된 병자의 이야기와 가나안으로 가기 위해 출애굽한 후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보냈던 38년의 시간을 비교해 가며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자유의지 그리고 회개의 필요성 등에 대해 강론했다.
엘리트 사원으로 현대그룹에서 근무했던 최근령 목사는 늦은 나이에 하나님을 만났고 신학교를 졸업한 후 노년을 목회에 투신했는데, 은퇴한 지금도 ‘주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는 사명에 휴스턴에 두란노서원을 열었다.
최근령 목사는 성경을 더 깊게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든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두란노서원을 찾아달라며, 두란노서원을 통해서 휴스턴의 많은 한인동포들이 ‘주의 말씀’을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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